기보해설과제

소개글

교양바둑입문 기보해설입니다.
a받은 자료입니다.

목차

* 대국설정

* 기보해설

* 대국을 마치고 소감

* 바둑을 두면서 궁금했던 점

본문내용

*기보해설

제 8강에서 배웠던 바둑의 과정대로 초반, 중반, 종반으로 나누어서 미리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려보았다. 초반은 영토의 기초를 만들어 가는 단계이기 때문에 초반 기술인 포석과 정석, 행마법을 사용하고 중반은 영토를 굳히기 위한 싸움을 벌여야 하기에 침입, 공격, 타개 수상전 등의 기술을 쓰고 종반에는 끝내도록 하는 계획을 머릿속으로 생각해보았다.
제일먼저 포석을 위해 귀에서부터 하나씩 두기 시작했다. 3선과 4선 위주로 포석을 두고 귀쪽에 먼저 둔 다음 변으로 옮기가 시작했다. 바둑은 영토싸움 이기 때문에 비어있는 바둑판의 좋은 곳을 점령해야 영토의 틀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하고 포석을 했다. 백돌6이 오른쪽 귀에 영토를 확장시키는 것을 견제하기 위해서 정석의 기술을 이용하여 걸침수 흑돌 7번을 두었다. 흑돌3과 나중에 이어질 수 있도록 대각선 형태로 두었다. 아직 초보라 돌을 잡는 것을 위험하다고 판단되어 잡을 수 있는 돌은 정확히 공격해서 잡았지만 억지로 잡으려고 하는건 무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하지 않았다. 이음과 끊음, 행마의 기술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면서 대국을 중반전을 이어 나갔다. 행마의 기술 중에서 입구자 행마와 날일자 행마를 위주로 사용했다. 백돌이 8,10,12를 이어 백돌의 영토를 확장해나가려 할 때 중간에 끊어서 영토확장을 막았어야 했는데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점이 아쉽다. 하지만 끊음 보다는 이음이 더 중요 하다고 생각되어 이음에 더 치중하였다. 바로 옆에다 두어서 가장 확실하게 잇는 꽉 이음을 주로 사용하였고 상대방이 끊어 오려고 할때 축으로 모는 날일자 이음과 꽉 이음 보다는 조금 더 능률적인 호구이음도 이용하였다. 내 돌위주로 생각하다 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