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자료 - 구약] 꿈은 꿈꾸는 자를 가혹하게 한다(창세기)
- 최초 등록일
- 2011.12.12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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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 글은 교회에서 설교 말씀을 듣고 자료를 정리하고 감상문을 쓴 글입니다.
제목은 "꿈은 꿈꾸는 자를 가혹하게 한다"로 창세기 37장 5-11절 말씀입니다.
꿈을 이루는 과정은 힘들고 어렵지만, 최선을 다하는 노력만 있다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내용으로,
어떻게 꿈을 이루는가에 대해 세 가지로 정리 하였습니다.
뒤에 이 글에 대한 감상문과 함께
글과 관련되어 본인이 더 아는 내용,
글을 통하여 하고 싶은 일과 말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God Bless You!!
목차
없음
본문내용
□ 꿈이 있는 사람의 마음에는 우주가 있다.
- 잠만 자면 꿈을 꾸지만, 학습하면 꿈을 이룬다.
< 어떻게 꿈을 이루는가? >
1. 꿈에 대해서 말해야 한다.
-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시인하고 말해야 한다.
- 안 좋은 관계에 있을 때에도 꿈을 말해야 한다.(언제, 어디서나)
- 미움 받을 것을 알고도 말해야 한다.
- 꿈은 자꾸만 말해야 한다. (시도 때도 없이 ..^^)
...........중략..............
꿈이라는 전공에는 고난과 고통이라는 필수 과목이 있다.
나의 꿈은 무엇인가? 내가 9살 되던 해에 나는 피아노를 처음 배우게 되었다. 피아노에 대해서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해서 아무것도 모르는데도 그냥 피아노가 너무 좋아서 나는 하루 종일 피아노에만 매달려 살았단다. 초등학교 3,4학년 체르니에 들어간 뒤로는 다른 학원은 갈 생각도 안하고 오로지 피아노 학원에서만 살았었다. 학교 끝나고 학원에 가서 선생님들 퇴근 할 때까지 심지어 선생님들 간식 먹을 때도 끼면서 학원이 곧 나의 학교이자, 집, 직장이었다. 그 때 나의 꿈은 피아니스트!! 그러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현실은 너무나 냉혹했다. 점점 나보다 잘 치는 아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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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서 말씀하신 목적과 의도..
꿈이 있는 자에게는 가혹할 정도로 많은 시련과 고통이 따른다. 그런데 이것이 그 사람의 꿈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정금같이 쓰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심을 알아야 한다. 꿈이 있는 사람의 마음에는 우주가 있다. 잠만 자면 꿈만 꾸지만, 학습하면 꿈을 이루게 된다.
.........이하 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