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꺽정 `의형제편`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1.12.14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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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홍명희 연보, 임꺽정의 줄거리, 독후감이 실려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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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벽초·홍명희 연보>
1888년(1세) 7월 3일(음력 5월 23일) 충북 괴산군 괴산면 인산리(人山里)에서 홍범식과 은
진 송씨 간의 장남으로 태어남. 본관은 풍산(豊山), 자는 순유(舜兪), 호는 가인 (假人)·가인(可人)·벽초(碧初)
모친 은진 송씨 별세. 이조판서를 지낸 증조부 효문공(孝文公) 홍우길 별세.
1891년(4세) 한양(漢陽) 조씨가 계모가 됨.
1900년(13세) 참판 민영만의 딸인 여흥(驪興) 민씨와 혼인.
1901년(14세) 상경하여 15세, 서울의 중교의숙에 입학.
1903년(16세) 장남 기문(起文) 출생.
1905년(18세) 중교외숙을 졸업하고 귀향하여『춘추』4전을 공부하고 일본인 부부에게 일어 회화를 배우고 동경유학을 떠나 동경에서 문일편, 이광수 등과 교우.
1906년(19세) 동경상업학교 예과 2학년에 편입. 최남선과 교우.
1907년(20세) 동경 대성중학교 3학년에 편입. 서양과 일본의 근대문학을 비롯한 다양한 분
야의 문학을 탐닉.
1909년(22세) 『대한홍학보』에 논설문 『일괴열혈(一塊熱血)』(창간호:3월호) 등을 발표
1910년(23세) 2월, 졸업시험을 앞두고 학업을 포기한 채 귀국했으나 평소 성적이 좋아 대
성중학교에서 졸업장을 수여함. 『소년』지에 『쿠루이로프(끄릴로프) 비유
담』(2월호), 안드레이 니에모예프스키의 시를 번역한 『사랑』(8월호) 등을
발표. 8월 29일, 금산 군수로 재직 중이던 부신 홍범식이 경술국치(庚戌國
恥)를 당하여 순국. 차남 기무 출생. 호적상 이름은 기은.
1912년(25세) 출국하여 그 해 겨울 만주 안동현에 체류.
1913년(26세) 정인보와 함께 상해로 가서 박은식, 신규식, 김규식, 문일평, 조소앙 등과 함
께 해외 독립운동 단체인 동제사(同濟社) 활동.
1914년(27세) 11월 정원택, 김진용, 김덕진과 함께 독립운동을 위한 재정적 기반을 구축하
기 위해 상해를 떠나 남양으로 향함.
1915년(28세) 3월 싱가포르에 정학하여 활동하고 1917년 12월, 남양생활을 청산하고 싱가
포르를 떠남.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