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타이저란,

소개글

APPETIZER 란,
애피타이저는 영어표현으로, 불어로는 오르되브르라고 한다. 식사 전 미각을 자극하여 입맛을 돋우고, 그날 식사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요리의 수준을 가늠하게 하는 아주 중요한 부분으로써 차갑고 드라이한 맛이 대부분이이다.
애피타이저는 1가지로 구성이 될 수도 있고 조리장의 메뉴구성에 따라서 3~4 혹은 그이상도 될 수 있다. 하지만 식사를 알리는 코스이기 때문에 양이 적어야 한다. 양이 많거나 맛이 자극적이고 진하게 되면 그 뒤의 요리를 맛보는데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그밖에 맛있는 음식 조각에 진한 양념을 한 오르되브르, 빵·크래커·크루톤 조각에 치즈·캐비아 등을 얹어 먹는 카나페가 전형적인 애피타이저이다.
APPETIZER의 종류에는,
차가운 샐러드나 쌉쌀한 술 한 잔은 입맛을 돋우는 역할을 하고, 스프는 속을 덥히고 안정을 시키는 역할을 한다. 보편적으로 연어, 서양식 소고기육회, 달팽이, 거위간, 캐비어, 카프레제 등 여러 가지 애피타이저들이 있다.
① 애피타이저 칵테일(appetizer cocktail)이란, 식사 전에 한두 잔 마시는 칵테일이다. 단맛과 쓴맛이 각각 나도록 만드는데, 단맛을 위해서는 체리를, 쓴맛을 위해서는 올리브를 장식해서 낸다. 어느 것이나 다 술과 같이 먹어도 좋다.
② 모짜렐라치즈토마토(까프리제)란, 토마토를 오븐에 굽고 모짜렐라 치즈를 보기좋게 썰어서 드레싱을 뿌린 대표적인 애피타이저이다.
③ 카나페라는 말은 본래 `긴 의자와 소파`를 표현하는 프랑스 어이다. 고명으로는 잘게 썬 야채서부터 양파, 허브, 철갑상어알, 트러플 오일 등이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쓰인다. 햄 , 치즈 , 소시지 , 훈제연어 등도 사용된다.
④ 덤플링이란 발효시킨 작은 가루반죽 덩어리로 끓이거나 쪄서 수프·스튜에 넣거나 과일과 함께 곁들인다. 요리하기 전에 향료식물, 양파, 갈은 치즈,

목차

1. 에피타이저란

2. 에피타이저의 종류

3. 나라별 APPETIZER

4. APPETIZER RECIPE

본문내용

APPETIZER 란,
애피타이저는 영어표현으로, 불어로는 오르되브르라고 한다. 식사 전 미각을 자극하여 입맛을 돋우고, 그날 식사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요리의 수준을 가늠하게 하는 아주 중요한 부분으로써 차갑고 드라이한 맛이 대부분이이다.
애피타이저는 1가지로 구성이 될 수도 있고 조리장의 메뉴구성에 따라서 3~4 혹은 그이상도 될 수 있다. 하지만 식사를 알리는 코스이기 때문에 양이 적어야 한다. 양이 많거나 맛이 자극적이고 진하게 되면 그 뒤의 요리를 맛보는데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그밖에 맛있는 음식 조각에 진한 양념을 한 오르되브르, 빵·크래커·크루톤 조각에 치즈·캐비아 등을 얹어 먹는 카나페가 전형적인 애피타이저이다.
APPETIZER의 종류에는,
차가운 샐러드나 쌉쌀한 술 한 잔은 입맛을 돋우는 역할을 하고, 스프는 속을 덥히고 안정을 시키는 역할을 한다. 보편적으로 연어, 서양식 소고기육회, 달팽이, 거위간, 캐비어, 카프레제 등 여러 가지 애피타이저들이 있다.
① 애피타이저 칵테일(appetizer cocktail)이란, 식사 전에 한두 잔 마시는 칵테일이다. 단맛과 쓴맛이 각각 나도록 만드는데, 단맛을 위해서는 체리를, 쓴맛을 위해서는 올리브를 장식해서 낸다. 어느 것이나 다 술과 같이 먹어도 좋다.
② 모짜렐라치즈토마토(까프리제)란, 토마토를 오븐에 굽고 모짜렐라 치즈를 보기좋게 썰어서 드레싱을 뿌린 대표적인 애피타이저이다.
③ 카나페라는 말은 본래 `긴 의자와 소파`를 표현하는 프랑스 어이다. 고명으로는 잘게 썬 야채서부터 양파, 허브, 철갑상어알, 트러플 오일 등이 다양한 종류의 음식이 쓰인다. 햄 , 치즈 , 소시지 , 훈제연어 등도 사용된다.
④ 덤플링이란 발효시킨 작은 가루반죽 덩어리로 끓이거나 쪄서 수프·스튜에 넣거나 과일과 함께 곁들인다. 요리하기 전에 향료식물, 양파, 갈은 치즈,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