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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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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선과 일본의 문화교류 흔적을 찾아서 …

기간 : 2009. 12. 19 (토) ~ 12. 23 (수)
지역 : 일본 ( 도쿄, 시즈오카, 아이치, 효고, 사가 )

목차

없음

본문내용

# 효고 : 히메지 성
히메지성은 1333년경에 처음 지어졌으며, 16세기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천수각을 증축했다. 그리고 1601년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사위 이케다 테루마사가 대개축을 시작하여 1609년에 완성했다. 현존하고 있는 건물의 대부분은 이때 지어졌다. 지속적으로 증·개축된 이유는 적의 침입을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위해서이다. 나무로 지어진 히메지성은 불에 의한 공격에 취약하기 때문에, 화력을 이용한 무기가 발달할 때마다 보완할 필요가 있었다.
히메지 성을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흰색의 회벽칠도 불에 강한 회반죽을 이용했기 때문이다. 성벽을 따라 해자를 설치해 적의 접근을 막고 미로를 만들어 놓았다. 적이 올라오지 못하도록 성벽을 부채꼴로 만들어 놓았으며 천수각으로 가는 길에 함정을 만들어 두었다. 총과 화살을 이용해 숨어서 공격할 수 있는 장소가 기록에 의하면 무려 2,522곳이었다고 하며, 현재 287곳이 남아 있다. 히메지성의 대천수각과 소천수각은 복도로 이어지는데, 이러한 구조는 일본의 성들 중 유일하다. 일본에 있는 대부분의 성들은 잦은 전쟁으로 인해 소실된 후 재건되었지만, 히메지성은 유일하게 옛 모습 그대로 남을 수 있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이처럼 철저하게 방어 체계를 갖추고 끊임없이 개축한 덕분일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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