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de the obscure 챕터 7까지 작품 분석

소개글

토마스 하디의 Jude the obscure 챕터 7까지 인물, 작품 분석한 자료입니다.

목차

등장인문 분석

줄거리 및 작품분석

본문내용

He did not wake till morning. The ghostly past seemed to have gone, and everything spoke of today. He started up in bed, thinking he had overslept himself and then said: "I had quite forgotten my sweet-faced cousin, and that she`s here all the time! ...and my old schoolmaster, too." His words about his schoolmaster had, perhaps less zest in them than his words concerning his cousin.
주드는 아침까지 깨지 않았다. 유령 같은 과거는 사라진 듯했다. 모든 것이 오늘을 말하고 있었다. 늦잠을 잤다고 생각하며 놀라서 일어났다. 그리고 생각난 듯 이렇게 말했다.
"착한 얼굴의 내 사촌을 잊고 있었네, 이 고장에 그동안 내내 있었던 것을 깜박했어! 우리 선생님도!" 사촌에 관한 언급보다 선생님에 관한 언급에서는 열의가 빠져 있는 듯 했다.

분석 - 1장이 꿈과 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2장에서는 주드가 현실적인 인식을 하는 모습이 나타나게 됩니다. "유령과 같은 과거는 사라진 듯했다." 라는 구절은 주드의 변화를 암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만나게 될 수와 필롯슨에 대해 `사촌에 관한 언급보다 선생님에 관한 언급에서는 열의가 빠져 있는 듯 했다.` 라고 말하며 수에 대한 주드의 마음과 필롯슨의 실패를 암시하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추후 업데이트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