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이트와 스케이트 종목별 경기복 분석 피피티

소개글

스케이트의 역사와 그에 따른 스케이트의 종목별 경기복의 역사, 특징을 분석한 피피티 입니다.
피겨스케이팅에 관한 논문 2편 요약도 들어있습니다.

목차

스케이트의 역사
스케이트 종목별 경기복의 특징
피겨 스케이팅 의상의 변천과 특징
관련 논문 요약
발전방향
참고문헌

본문내용

스피드스케이팅은 각자의 활주로가 정해져 있지만 쇼트트랙의 경우는 활주로가 없어 몸싸움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야 함
- 몸싸움에서 다치는 것을 막는 안전성이 높은 소재와 공기저항을 덜 받는 소재가 필요
순위 경쟁인 쇼트트랙은 몸싸움이 잦고 부상도 많아 날카로운 스케이트 날로 인한 부상을 막기 위해 관절과 중요부위에 방탄 재질의 합성섬유를 넣어 몸을 보호한다.
공기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쫄쫄이 스타킹같이 발끝부터 목까지 하나로 되어있다.
코너를 돌때를 대비해 착용하는 장갑은 에폭시 수지로 되어있는데 이는 바닥을 짚고도 잘 미끄러지도록 하기 위함이다.

신체능력을 최대화하고 체력소모를줄여야함.
0.001초로도 승부가 갈리기 때문에 의복의 공기저항만으로도 승부가 판가름
공기저항을 줄여준다.
허리 쪽에는 탄성이 강한 합성우레탄 소재를 사용한다.
허벅지 부위는 일반 섬유보다 탄성이 수십 배 강한 고무재질을 사용한다. 빙판을 밀어낸 다리를 잡아당기는 효과가 있어 체력 소모를 최소화한다.
캐나다 대표팀은 경기복 안쪽에 양 어깨와 양 허벅지를 ‘X’ 형태로 연결한 밴딩을 사용해 완벽한 자세 유지에 도움을 주고 있다. 만일 자세가 흐트러진다면 바로 미끄러지거나 사고가 나게 될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오른쪽 사타구니 안쪽에는 ‘3M’이라는 합성섬유가 부착된다. 마찰력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선수들이 반 시계 방향으로 주행하면서 코너링 시 왼다리를 축으로, 오른다리를 안쪽으로 밀어 넣기 때문에 오른쪽에만 쓰인다.
또한 발과 부츠 안쪽 가죽의 마찰력을 유지하기 위해 대부분의 선수가 양말은 신지 않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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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쇼핑몰 ‘아이스윙’
연아 피겨복 한번도 빤 적 없다고? 김동욱기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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