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해외문화탐방 계획서
- 최초 등록일
- 2011.12.16
- 최종 저작일
-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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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창원대학교 2008년도 해외문화탐방입니다. 당시 결과보고서 최우수상(20만원 득하였어요 )
약 10장정도 되는 보고서를 제출하여 토익성적이 없음에도 홍콩 해외문화탐방 팀으로 선택되었네요
이것을 구매하시고 해외문화탐방 면접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면접팁도 하단에 명시해 두었습니다 많은 구매 부탁드립니다
목차
1. 팀 명
2.팀 구성
3. 탐방지역 (국가)
4. 탐방기간
5. 탐방분야 (주제)
6. 탐방목적 (필요성)
7. 탐방에 따른 교육적 기대효과 및 활용방안
8. 소요경비 내역서
본문내용
현재 우리나라의 자본시장의 구조는 투자은행(증권회사)위주가 아닌 일반 은행위주의 자본구조로 조직 되어있다. 또한 투자신탁회사, 보험사들은 자신의 영역이 분명하게 나누어져 있어 자산운용사는 펀드만 운용하고 증권사는 수수료위주로 운영하며 은행은 대출을 통해 대부분의 수익을 취득한다. 즉 증권회사를 예를 들어 재무제표를 살펴보면 80% 이상의 수익을 수수료에서 얻고 10% 내외에서 투자수익을 얻는데 이것은 선진 금융시스템과 반대되는 수익구조이다.
즉 한국의 자본시장 구조는 선진 자본시장이 들어오면 바로 무너질 구조라는 것이다. 낮은 대출 금리와 양질의 서비스로 무장된 선진 금융회사들은 이미 스스로 M&A, 기업투자, 금융공학 등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상태이며 국내보다 다양한 상품과 20배 이상 강력한 유동자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고객은 자연스럽게 외국 금융 상품, 회사를 선택할 것이고 이 현상은 차차 국내 자본시장을 쇠퇴 시킬 것이라는 예상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다행히 2009년 자본시장 통합법이 시행될 예정이다. 이 법은 국내 자본시장을 통합시켜 하나의 금융투자회사로 만들 수 있도록 한다. 즉 고객은 금융투자 회사에 가서 모든 금융업무를 볼 수 있게 되었고, 또한 금융시장의 통합을 가능하게 하여 회사의 크기를 키울 수 있게 했으며 그동안 거래가 금지되었던 투자 상품도 비교적 자유롭게 거래 할 수 있게 하였다.
이러한 ‘자본시장 통합법’의 궁극적인 이유는 한국을 아시아의 금융 허브로 만들기 위함에 이 있다. 이 프로젝트는 총 3단계로 나누어져 있는데 금융허브 구축, 특화허브 구축을 통해 홍콩, 싱가포르와 더불어 아시아의 3대 허브로 나아가는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미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홍콩 금융시장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인터넷이나 책에서는 구할 수 없는 그곳의 객장분위기와 경쟁력을 눈으로 확인하고, 이것을 한국에 어떤 식으로 접목시킬 것인가. 어떤 것이 한국의 금융회사와 다른가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