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천국과 지옥(성경근거로)
- 최초 등록일
- 2011.12.17
- 최종 저작일
-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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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내가 생각하는 천국과 지옥(성경근거로)
목차
1. 천국
2. 지옥
3. 내가 생각하는 천국과 지옥(성경근거로)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천국
성경에서 천국(天國) 혹은 하나님의 나라는 현재적인 면과 미래적인 면이 있다.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은 천국의 이 두 면을 `은혜의 나라`와 `영광의 나라`라는 말로 표현하였다. 천국의 현재적인 면은 교회와 거의 동일시된다. 하나님의 나라는 씨앗과 같이 뿌려졌고 이미 시작되었고, 사람들은 중생(重生)함으로 그 나라에 들어갔고 또 계속 들어가고 있다. 따라서 교회와 신자들은 `그리스도의 나라`라고 불리운다. 다니엘 2:44, "이 왕들의 때[로마 시대]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마태복음 11:12, "세례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마태복음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마태복음 13:24-30,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마태복음 13:31, 32,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마태복음 13:41, "인자가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마태복음 13:45, 46,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마태복음 13:46-50,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누가복음 17:20, 21,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 . .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골로새서 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베드로전서 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참고 자료
신약성경강해 (서울: 옛신앙 출판사,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