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과 거문고, 대금으로 이루어진 음악회에 대한 감상문

소개글

이 자료는 음악회에 가고 난 후 쓴 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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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가야금이나 거문고 대금으로 연주되는 우리나라의 음악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그래서 어떤 느낌일지, 어떠한 음악이 연주 될지 기대를 안고 대전으로 가는 버스에 올랐다. 대전에 도착해 음악이 연주되는 청소년관에 도착해서 맨 앞줄에 앉았다. 처음으로 연주되는 곡은 도드리 (수연장지곡, 송구여지곡)이라는 곡이었다. 가야금과 함께 중앙에서 한분이 양금이라는 악기를 연주하셨는데, 양금이라는 악기를 처음 볼 수 있었다. 이 곡은 매우 잔잔하게 쭉 흐르는 곡이었다. 마치 왕이 가마를 타고 행차를 한다면 어울리는 곡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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