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철의 `역사전쟁`을 읽고

소개글

이 책을 읽고 나서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많은 참고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평소에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보시던 많은 사극 프로그램을 시청하게 되면서 역사에 대한 관심이 더더욱 생겨서 우리나라의 초기 역사인 고조선을 시작으로 역사의 마지막 왕조인 조선왕조가지 많은 서적과 프로그램을 많이 접해왔었다.
오랜 시간 동안이나 시대가 바뀌고 여러 번 나라가 생겼다가 없어지는 것이 반복이 되오면서, 외세의 침략에 굴하지 않고 맞서는 우리 선조들의 기상과 지혜에 내심 감탄 또 감탄을 하고는 한다. 그 모진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면서 시간이 흘러서 오늘 날의 평화롭고 자급자족을 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있을 수가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며 선조들에게 감사하며 살고 있다.
특히 나는 그 역사 속의 나라 중에서도 ‘고구려’라는 나라를 무척이나 좋아한다. 고구려는 우리나라의 역사상 유래가 없는 광활한 영토와 찬란한 문화를 지닌 강대한 나라이다. 건국 시조인 ‘주몽’ 동명성왕을 시작으로 하여, 부여를 정복한 ‘무휼’ 대무신왕, 고구려 역사상 유래가 없는 광활한 영토를 정복을 한 `광개토대왕‘, 남하 정책을 통해서 남쪽의 영토를 넓힌 광개토 대왕의 아들 ’장수왕‘ 등 여러 왕들과 ’을지문덕‘, ’연개소문‘, ’양만춘‘ 등 뛰어난 명장들이 살다 간 이 시대를 돌이켜 보면 난 이 훌륭한 고구려라는 나라의 사람들의 높은 기상과 강한 정신력에 대해서 찬사를 보내고 싶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