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악성코드, 그리고 분석가들을 읽고난 후

소개글

악성코드, 그리고 분석가 - 이상철 을 읽고 난 후의 독후감입니다.
진솔하게 썼으며, A+를 맞았습니다. A4 1장의 분량입니다.

교양과목/컴퓨터과목/글쓰기과목의 독후감 제출용으로 적당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악성코드, 그리고 분석가들 - 이상철’을 읽고...


학기 초, 학교에서 과제를 내주었다.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그리고 컴퓨터와 관련된 서적을 읽고 독후감을 써야 되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껏 필자는 그동안 읽고 싶었던 책들이나 눈에 띄는 책들 위주로 읽었다. 그런데, 컴퓨터관련서적에의 독후감을 쓰는 차례가 오니, ‘도대체 무엇을 봐야할까?’ 라는 고민이 처음으로 들었다. 그러던 와중에 총류 000번대에 있는 ‘빌게이츠가 말하는 미디어’와 ‘악성코드, 그리고 분석가들’이라는 책을 보았고, 두 책들 중 가장 흥미로워 보이는 서적을 집어들었다. 바로 ‘악성코드, 그리고 분석가들’이라는 책이다. 필자는 컴퓨터서적이라곤 C언어, 운영체제, 컴퓨터 구조론등 전공 관련 서적들만 보았다. 그러나 이 책을 보는 순간, 마치 소설 같은 내용을 보고 있자니, 저절로 책장이 스르륵 넘겨졌다.

책의 내용은 제목 그대로 악성코드를 분석하는 일에 대해 서술되어있다. 저자는 안철수연구소에서 분석팀 팀장으로 일했던 경험을 마치 소설 쓰듯이 서술하였다. 그래서인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