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자료 - 구약] 내 몸값은 내가 높인다(시편)
- 최초 등록일
- 2011.12.19
- 최종 저작일
- 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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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 글은 교회에서 설교 말씀을 듣고 자료를 정리하고 감상문을 쓴 글입니다.
어떻게 하면 자신의 몸값을 올릴 수 있는가를
세 가지로 정리하였고,
인생의 지름길은 없다..라는 주제로 감상문을 썼습니다.
뒤에 말씀을 통해 목사님께서 전하시고자 하는 목적과 의도,
본인이 알고 있는 내용과 하고 싶은 말과 일들을 간략하게 적어봤습니다.
God Bless You!!
목차
없음
본문내용
■ 늘 자신에게 질문을 하면서 살아야 한다.
- 왜 사는가?
- 무엇을 하면서 사는가?
- 누구와 함께 사는가?
< 어떻게 하면 몸값이 올라가는가? >
1. 꿈을 크게 가지면 몸값이 올라간다.
- 꿈이 큰 사람이 무서운 것은 그 꿈을 이루기 때문이다.
- 하나님은 사람을 쓰시는 것이 아니라, 꿈을 사용하시는 것이다.
>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장 18~20절>
- 꿈이 그 사람은 만든다.
........중략...........
< 감상문 >
인생에 지름길은 없다.
혹시 여러분은 “신데렐라 신드롬”이라는 말을 아는가? 신데렐라 그녀는 귀족의 자녀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새 어머니를 얻고 난 뒤 개인적인 상황으로는 더 가난하고, 불쌍하고, 천해(?)진 그러나 착한 사람이었다. 그녀는 우연히 어느 멋진 무도회장(?)에서 상위층의 멋있고, 부자이며, 학식이 뛰어난(?) 왕자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더 우연하게 그 왕자와 사랑에 빠지게 되어 행복하게 살았다는 우리가 어린 시절 읽었던 동화를 기억하는가?
21세기인 최첨단 시대를 걷는 이 시점에서도 철없는 우리의 어여쁜 여성들은 이런 신데렐라가 되고 싶은 소원(세상 적으로는 탐욕이라고 할까?)을 가지고 산다. 재벌 2세, 혹은 대기업의 이사진, 또는 로또에 당첨되는 일 등의 자신의 노력을 결코 있지 않으면서 남들에 의해서 자신의 계층(?)만을 높이려고 하는 것이다.
........이하 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