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자료 - 신약] 보물과 진주의 비유(마태복음)
- 최초 등록일
- 2011.12.19
- 최종 저작일
-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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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 글은 교회에서 설교 말씀을 듣고 자료를 정리하고 감상문을 쓴 글입니다.
천국을 비유하는 내용의 설교 말씀으로,
두 비유속의 공통점을 두 가지로 정리하였습니다.
그 뒤로는 천국의 가치를 인식하고 결단하자라는 주제로 감상문과 함께
앞으로 하고 싶은 말과 일들을 간략하게 정리하였습니다.
God Bless You!!
목차
없음
본문내용
■ 마태복음 13장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천국의 비유다.
- 천국을 통치하시는 분은 하나님, 우리는 천국의 백성이다.
- 천국은 우리 마음속에 있고, 우리의 마음을 통치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중략..........
< 두 비유속의 공통점 >
1. 가치에 대한 인식
- 농부와 상인이 다 같이 인식한다.
- 귀한 것을 발견하면 자신의 소유를 다 팔아서라도 산다.
>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마태복음 13장 44~46절>
.........중략............
< 감상문 >
천국의 가치를 인식하고 결단하자!!
우리는 천국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 천국, 말 그대로 하나님 나라!! 천국은 보물과 진주와 같은 보화 같은 나라, 귀한 나라다. 천국은 미래의 나라가 아니라, 지금 현재에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우리의 마음속에 있다. 그래서 천국은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삶이라고도 할 수 있다. 보물과 같은 가치 있는 물건도 아는 사람들만의 전유물이다. 명품도 그것이 명품인 줄 아는 사람들에게만이 명품인 것이지, 시골이나 산골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결코 명품의 가치를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이 가치도 환경과 조건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다. 이것이 또한 문화인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문화, 곧 천국의 문화, 천국의 가치를 알아야 할 것이다. 천국의 가치를 알고 결단해야 한다.
........이하 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