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절대 군주는 어떻게 살았을까?

소개글

감사합니다

목차

Ⅰ. 서론 – 이 책을 선정한 이유

Ⅱ. 본론 – 책의 내용 분석

Ⅲ. 결론 – 좋았던 점, 아쉬운 점

본문내용

Ⅰ. 서론
- 이 책을 선정한 이유
전에 저자가 쓴 ‘절대 왕정의 탄생’을 흥미롭게 본 기억이 있어 저자의 다른 저서를 찾아 보다가 ‘유럽의 절대 군주는 어떻게 살았을까?’라는 책의 제목이 내 눈에 띄어 고르게 되었다. 이 책말고도 이 책과 엮어 나온 책들이 총 12권으로 ‘시대를 뛰어넘는 삶의 근본적인 물음에 답한다’를 모토로 출간되었다고 한다.
또한 각 권의 제목은 서양사의 시대별 핵심 주제에 대한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본문 또한 일방적 주입이 아닌 일상적인 물음에서 출발하는 서술 방식을 취하고 있다. 즉 역사를 읽으면서도 다양한 물음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다. 절대 왕정 시대, 서양사에 대해 크게 아는 것이 없는 나에게는 더딘 속도로 책을 읽고 이해를 하겠지만 이 책을 읽고 우리나라의 역사를 비교해가면 읽는다고 생각을 하니 큰 설렘이 다가온다. 그 큰 설렘을 안고 책장을 펴나가보도록 할 것이다.
이 책을 보기에 앞서 내가 이 책을 읽어야만 하는 이유를 생각해보기로 했다. 우리가 사는 21세기에서는 여러 가지 면에서 큰 변화를 이룩하고 있다. 항공면에서는 우주로 진출할 계획까지 하고 있으며 컴퓨터 산업은 혁신을 불러 일으킨 등 과학 기술의 진보는 과거와는 180도 다른 획기적인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려주고 있다.
또 각국의 힘의 역학 관계도 많이 변해서 기존의 열강들은 자신의 세력권을 구축하기 위해 미묘한 균형상태를 이루고 있다. 흔히 현재는 과거의 산물이라는 말들을 많이 한다. 과거에서 미래로 옮겨져가는 필연적인 과정이라는 의미에서 유사 이래 우리가 걸어온 역사적 과정과 세계사 흐름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도 우리에게 중요한 과제로 남겨져 있기도 하다.
즉 우리의 민족과 뿌리의 혼을 찾아 우리의 역사를 배우는 것도 분명 중요하지만 다른 나라들의 역사를 모르고 우리나라의 역사만 알고 행했다가는 망신을 당할지도 모르는 일일 것이다. 그런 면에서 나는 그런 생각을 전제하에 이 책을 노력해서 읽도록 할 것이다. 또한 목차별로 표시해 놓은 내용들이 너무 흥미롭기에 이 책에서 얻고 지각할 내용이 많다고 생각한다. 기대를 안고 책을 읽어보도록 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