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제작 실험후 보고서 입니다.

소개글

상수및 정수처리공학 시간에 한 정수기 제작 실습 보고서입니다.
점수는 상위권이었습니다.

목차

1)설계목표

2)설계내용제한

3)TEAMWORK

4)설계접근

5)간이정수기제작
⓵ 완성된 간이정수기 여재의 배치도
⓶ 사용된 각 여재의 부피
⓷ 간이정수기 장치 실험결과

6)우수성 및 차별성

7)현장실험시의문제점

8)느낀점

9)부록
① 최종 설계를 위한 TEST결과
② 각 여재를 선택한 이유
③ 펜톤산화반응이란?
④여재구입

본문내용

4) 설계의 접근


? 정수의 원리
정수의 원리는 자연계의 물의 자정작용을 이용해야겠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그리하여 일반적인 모래여과를 하기로 하였고 다공성 물질을 이용한 흡착과 오염물질을 포도주스라 지정되어 오염물질이 상당히 작음을 가만하여 이를 응집하여 줄 응집제의 이용을 추진하였다. 우리 조의 정수기의 원리는 수업시간에 배운 응집제에 의한 오염물질 응집과 모래를 이용한 여과, 다공성물질에 의한 흡착의 과정으로 나누게 되었다.

여재의 종류
여재의 선택부분에서 가장많은 고민을 하였다.
우선 여과에서 모래와 자갈을 이용하여 큰입자는 자갈이 작은입자는 모래가 전담할 수 있도록 하기로 하였다.
흡착의 여재로써는 실제로 많이 쓰이고 있는 활성탄의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숯을 이용하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숯은 가정에서 물이 아닌 공기 중에서 많이 이용되어지고 있고 정수기에는 활성탄이 이용된다는 자료에 공감하여 활성탄 사용을 실시 하였다.
마지막으로 가장 오랜시간 고민한 응집제의 선택에서 두가지안이 나왔다. 펜톤산화라는 것과 명반을 이용하는 방법을 두고 고민을 하였다. 우선 이 두가지 방법을 고른 이유는 사용되는 재료의 조달 용이성 때문이었다. 명반은 우리조의 07김정은이 집에서 가져오고 펜톤 반응에 사용될 과산화수소와 철은 06박준길 집에서 가져왔다. 두 가지를 두고 고민하다가 펜톤반응은 유기물에 대한 산화반응이고 명반은 수업시간에 배운것과 같이 전기적 평행을 이용한 응집제이므로, 두가지 모두 사용하기로 결정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