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자료 - 신약] 한 시대에 쓰임 받는 믿음의 그릇(히브리서)

소개글

본 글은 교회에서 설교 말씀을 듣고 자료를 정리하고 감상문을 쓴 글입니다.
지도자의 중요성과 하나님께는 믿음이 충만한 사람을 쓰신다는 내용을 시작으로,
어떻게 믿음의 사람이 되는가에 대해서 세 가지로 정리를 하였고,
순종, 믿음으로 따라가는 것이 크게 쓰임 받는 길이다라는 주제로
감상문을 작성하였습니다.
뒤로 이 말씀을 통하여 목사님께서 전하시고자 하시는 목적과 의도,
본인이 더 알고 있는 내용과 하고 싶은 말과 일들을
간략하게 정리하였습니다.

God Bless You!!

목차

없음

본문내용

< 그럼 어떻게 믿음의 사람이 되겠는가? >
1. 상 주심을 믿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 현실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
>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히브리서 11장 24~26절>
- 버릴 것(명예, 낙, 재물)을 과감히 실천해야 한다.
-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중략......

< 감상문 >
순종, 믿음으로 따라가는 것이 크게 쓰임 받는 길이다.

이 세상 어느 곳에서나, 어느 상황에서나 지도자의 의미는 남다르다. 어떤 성품의 사람이 지도자가 되느냐 그 공동체의 운명이 좌우되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지도자에 의해서 죽음으로 가는지, 형통하여 영원히 살 것인지가 결정된다. 그래서 한 시대의 지도자, 한 공동체의 지도자는 중요하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대대로 혈통을 따지고, 영국의 백작 같은 것, 인도의 카스트 제도 같은 것이 있었던 것 같다. 이것은 어느 가문이 계속해서 우수하다는 것의 의미가 아니라, 의사 집안에서 의사 나오고, 거지 집에서는 거지가 나오는 환경적 여건을 무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믿는 사람들은 물론 믿지 않는 사람들을 하나님 앞에 전도하고, 믿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믿는 사람들과 한 공동체를 이루어 사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이다. (모든 우성인자는 열성인자를 따라가려는 습성이 강하므로..)
........이하 생략........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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