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문학] 랭보의 일생

소개글

랭보를 사랑하는 모든분
제가 쓴 글을 읽어 보시고 평가해주세요.
혼자한 것이라 문맥상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나
대채적으로 만족한 글이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Jean Nicolas Arthur Rimbaud
우리는 랭보를 베를렌느와의 총격사건의 전 모습만을 기억하려고 한다. 그러나 랭보는 그 일로 인해, 야망이 미친 수작에 불과하다는 생각을 갖게되고, 경악의 충격은 비탄속으로 빠뜨리게 만들어 생애의 하나의 절다면을 겪게 만든다. 나는 이 절단면 이후의 모습까지도 보여주고 싶다. 비록, 그가 거쳐간 모든 장소와 일생을 적을 수는 없었지만 그의 일생을 한 줄이라도 알리고자하는 마음에서 적어나간다.
1854년 10월 20일 샤를르빌에서 Jean Nicolas Arthur Rimbaud 가 탄생했다. 그는 육군대위Frederic Rimbaud와 Marie-Catherine Vitalie Cuif의 둘째 아들이었으며, 1살위인 형이 있었다. 그 뒤 57년네 여동생이 태어났으나 3개원밖에 살지 못했고, 58년과 60년에 각각 여동생이 태어나 모두 4남매가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