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학 정신사의 요점

소개글

일본문학 정신사를 요점 정리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 마코토（まこと）
◆ 모노노아하레（もののあはれ）
◆ 幽玄
◆ 有心
◆ 艶 · 妖艶
◆ 花
◆ さび·わび
◆ かるみ
◆ 粋·通
◆をかし

본문내용

◆ 마코토（まこと）
자신의 마음을 꾸미지않고 그대로 표현 하고자 하는 정신이다. 이것은 일본에 한하지 않고 어느 나라의 문학이라도 항상 근본이 되는 것으로 또는 시대에도 관련되지 않는다.
상대(上代)문학은 “마코토의 문학이다”라고 말해져오지만, 상대에만 국한 되는 것은 아니다. 만요슈시대의 노래에는 뛰어난 마코토가 담겨있는 것은 사실이며, 에도시대의 上島鬼貫도 “마코토외에는 하이카이는 없다” 라고 주장하고 있으며,良寛이나 一茶도 마코토의 작가라고 말할 수 있다. 또, 마코토는 다른 문학정신과 대립이나 병렬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함께 존재하는 것 같은 성질의 것으로 幽玄 ゆうげん『문학』 중세 일본 문학의 미적 이념의 한 가지. 깊은 여운이 남는 것.
이 맥주이고 有心이 사이다로 [かるみ] 江戸えど 시대의 俳句はいく 시인 松尾芭蕉まつおばしょう의 俳諧はいかい의 이념. 비근한 제재(題材)에서 미(美)를 찾으려 하는 경향
가 쥬스라고 하면 마코토는 수분이다. 어떤 때에는, 물만을 식료로 하는 것처럼 마코토 뿐만 특히 눈에띄는 작품도 있다. 이러한 작품은 특히 마코토의 작품이라고 칭해도 좋다. 이러한 작품뿐만 마코토를 포함하는 것이라고 오해하면 안된다.

◆ 모노노아하레（もののあはれ）
이것은 대단히 오해하기 쉬운 문학 정신으로, 세상에서는 분명하지 않고 조금 감상적인 소녀취미의 경향을 띠면서, 연보라를 상징으로하는, 고상하고 미묘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러나, 그것은 올바른 이해가 아니다. 모노노아하레는 특정의 색상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본래 단어의 성립으로 말하면, 명사 아하레(あはれ)에 접두사같은 모노노（ものの）가 붙어 된 것으로 모노노아하레라고 하는 것으로 에 모노노가 붙은
[ものの]: 도구 [ものの]: 귀신 [ものの]:물건의 이름이 되는 것과 같은 동일한 현상이다. 그런데 아하레가 광의적으로 감동을 나타내는 단어로 희로애락 어느것이나 아하레라고하는 것을 참조하기를 원한다. 그런데 모노노가 붙어도 근본의 성질은 변하지 않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