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전자회로실험A+보고서 [결과3] 미분기 적분기

소개글

2011년 아주대 전자회로실험을 들으면서 직접 작성할 보고서입니다.피스파이스부터해서 많은 공을 들인 자료구요보고서점수 한 번도 감점 안당해서 보고서에서 만점 받았습니다.어설픈 자료 여기저기 다 굴러다니는 자료 받지 마시고이거하나면 끝입니다.

목차

1. 실험목적
2. 실험기구
3. 실험방법+진행
4. 표작성
5. 시뮬레이션과 실험과비교
6. 고찰

본문내용

- 시뮬레이션 결과 출력 파형의 최대값은 약5.5V이고, 최소값은 약-5.7V인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즉가 약 11.2V인 것이다. 이것은 실험에서의 측정치 보다는 조금 높은 값이지만, 그렇게 큰 오차는 아니다.
시뮬레이션에서 입력 전압의 값이 -구간인 1.10ms~1.15ms 까지는 출력 전압의 값이 상승하고, 입력전압의 값이 +구간인 1.15ms~1.20ms 까지는 출력 전압의 값이 하락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것은 실험에서의 파형과 같은 동작이었다.
입력 신호의 주기는 100이고, 출력 신호의 주기도 100인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이것 역시 실험 결과와 같은 값이었다.
시뮬레이션 결과와 실험결과를 토대로 적분기가 제대로 동작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Ⅵ. 토의 및 고찰
- 이번 실험의 목적은 미분기와 적분기의 동작을 이해하는 것이다. 미분기와 적분기는 모두 부궤환 회로로서, 커패시터의 위치에 따라 미분기, 또는 적분기로 동작하게 된다.
먼저 실험1.미분기에서 미분기는 보다 낮은 주파수에서만 미분기로 동작하게 되는데, 그래서 입력파형의 주파수를 400Hz로 실험하게 되었다. 따라서 주기는 2.5ms가 되었고, 이는 시뮬레이션값과 이론값 둘다 거의 동일하였다. 하지만 값은 약간의 오차를 가지게 되었다. 실제 측정값은 시뮬레이션값인 137.8mV보다 약간 작은 125mV로 측정되었다. 우리는 이러한 오차에 대해서 토의해본 결과, 오차의 원인으로 파형발생기에서 입력파형이 정확히 들어오지 않았었던 것과 저항의 오차로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우리는 분명 파형 발생기를 통하여 값을 1V로 하는 삼각파를 발생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