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한경희의 너무 늦은 시작이란 없다

소개글

한경희생활과학의 대표

한경희 씨의 책 "너무 늦은 시작이란 없다" 의 독서감상문입니다.

한경희 대표가 회사를 설립했던 과정과 어려움을 이겨냈던 모습 또한 월스트리트저널에서

세계에서 영향력있는 여성 CEO 50인에 뽑히기 까지의 과정등을 엿볼 수 있습니다.

또한 그와 더불어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과 생각을 풀어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오래전부터 성공한 여성 CEO라는 수식어로만 알고 있었던 한경희 대표. 그녀가 쓴 이 책은 일종의 자서전과 같은 책이다. 처음 이 책을 보자마자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녀의 기업인으로써의 업적은 눈부시다. 세계가 인정할만한 기업으로 키워냈던 한경희씨의 능력은 칭송 받을 만하다.

책속 내용을 살펴보면서 한 대표가 걸어온 길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었다. IOC사무국 사무원, 호텔리어, 교육부 공무원에 이르기까지 그녀는 다방면에 사회 경험을 했다. 어쩌면 서로 이질적인 이 직업들을 거치면서 진정 자신이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찾은 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 현재 자신이 삶에 의문이 드는 사람이 있다면 한번 쯤 권해주고 싶은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사실 사람은 누구나 진로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나이가 들어서도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생략)

참고 자료

한경희 - 너무 늦은 시작이란 없다(2011.10 동아일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