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굴문화- 인도, 중국, 한국-

소개글

석굴문화를 전반적으로 설명

목차

1. 들어가며

2. 인도석굴

1) 아잔타 석굴
2) 엘로라 석굴 사원군

3. 중국석굴

4. 한국석굴

5. 석굴의 기능

6. 나오며

본문내용

석굴 문화 -인도, 중국, 한국석굴을 중심으로-



1. 들어가며

일반적으로 석굴문화에 대해 물어보면 대부분 인도나 중국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그 이유는 다른 지역의 석굴에 비해 인도와 중국의 석굴이 규모면이나 인지도에서 앞서기 때문이다. 그래서 석굴하면 인도 또는 중국이 떠오르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도와 중국의 석굴에 대한 존재만 인식할 뿐 왜 형성되었고, 어떻게 전파되었고, 어떤 특징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그래서 본 발제문에서는 인도와 중국의 석굴뿐만 아니라 한국의 석굴을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2. 인도석굴

불교도들이 스투파와 같은 불타를 상징하는 예배 대상들을 봉안하기 위해 만들었던 최초의 사당은 나무와 짚으로 만든 건물들이었다. 그 이전에는 집회나 의식이 원림이나 숲의 개간지 등 노천에서 이루어졌다. 이러한 초창기의 불교 건물들은 모두 사라지고 남아 있지 않다. 그러나 마우리야 시대 이래 인도 각지, 특히 서인도에서 그러한 건물 형식을 본떠 만들었던 석굴사원들이 많이 남아 있어서 그 면모를 짐작케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