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시설 방문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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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시설 방문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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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2세부터7세까지 있었다 나는 아주어린아이들을 좋아하기 때문에 2~3세방으로 들어
갔다 슬기반이 가장 힘든반이어서 그런지 보조교사도 1명 있었다 그렇지만 보조교사는 이곳의 정식 교사가 아니었다 이곳은 취원아동들은 없었다 그래도 전보다 아이들의 수가 많아진
것이라고 하였다 소문이 좋게 나서 소개받고 많은 부모님들이 보내신다고 하시면서..
역시 튼튼반은 우유먹는 작은 아이들이 있었고 슬기반은 제일 개구쟁이 아이들이 있었다
지혜방은 역시 가장 의젓한 반 가장 나이가 많은 아이들의 반이라는 것을 눈으로 보고 바로 알 수 있었다
5.보육시간
오전9시～오후5시
6.보육시설 환경
1)실외한경
주변에 아파트나 집들이 없는 한전한 곳에 위치.주변이 조용하여 소음의 문제가 없음.
어린이집 문을 열면 잔디밭이 나오고 놀이터가 나옴. 흰색의 단독주택으로 편안한 느낌이 듬.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있어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심어줌 xx동에 위치하여 있었다 xx동은 xx에서도 아파트가 많아 사람이 많이 살기로 소문난 곳이다 횟집 옷집 마트등 사람이 사는 데 필요한 것들을 다 갖춘 시내같은 곳이다. 아니 시내라고 해도 무색할 정도이다외국 사람들이 xx동을 오면 시내인 줄 착각한다는 소리도 들었으니까. xx동은 사람이 많이 살기 때문에 위치가 좋은 곳에 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간판은 무지개색으로 그림도 넣어져 있었고 굉장히 화려하였다 밖에서 보기에 바로 저긴 어린이집인가 보다 라는 생각이 들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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