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의 특징

소개글

교육대학원 지구과학교재론 수업 발표 자료입니다.
교재 지구시스템과학(2006,박수인,교육과학사) 7장과 관련한 발표 자료이며, 교재 및 인터넷 자료를 활용하여 만든 프리젠테이션 파일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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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부피백분율은 장소에 따라 변하는 값이다. 예를 들면, 이산화탄소는 식물의 호흡작용에 의해 소비되나, 동물의 호흡으로 배출되기도 하고, 연소나 화학작용에 의해 생성되기도 하므로 그 양은 장소와 계절에 따라서 변한다. 공업의 발달로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는 조금씩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특히 오존은 지상에서 20∼50km 높이에 다량 분포되어 있으며, 공기 전체 부피에 비해 이산화탄소와 오존은 비록 적은 양이지만 기상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 여러 고도에서 공기의 시료(試料)를 채취하여 분석한 결과 이산화탄소와 오존을 제외하고 대략 80km 까지는 조성의 기체가 일정하게 분포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아주 높은 상공에서는 공기의 상하운동이 거의 없어서 혼합작용이 감소되므로 공기 분자 자체의 분자운동으로, 성분기체 중 무거운 기체는 아래쪽으로, 가벼운 기체는 위쪽으로 확산 분리하게 된다. 인공위성 관측에 의하면 대기는 지상 120km 층까지 주로 질소와 산소로 되어 있고, 120∼1,000km 층은 산소 원자로, 1,000∼2,000km 층은 헬륨으로, 그 이상 1만km까지는 수소로 되어 있어 조성별로 성층(成層)을 이루고 있음이 밝혀졌다.[출처] 대기 [大氣, atmosphere ] | 네이버 백과사전

원시대기(1차대기)
지구가 태어났을 때, 수소와 헬륨으로 이루어졌을 것으로 추정되며 태양풍에 의해 쓸려나감
2. 2차 대기
지구 내부에서 나온 화산가스와 온천가스가 대기를 채운 것을 2차 원시대기. – 200쪽 그림 7-1 참고
원시해양에 이산화탄소가 녹고, 남조류의 광합성으로 산소가 만들어지면서 지금과 같은 대기 구성을 하게 되었다.
지구 대기권의 성층권(약 20~50km 높이)에는 오존층이 형성되면서 자외선을 차단하여 생명체가 살 수 있게 되었다.

분류기준 – 201쪽 표 7-1 참고
대기중 일정 비율로 조성되어 있는 영구기체
대기중 함량비가 환경에 따라 변하는 변량기체
2. ppm?
ppm(parts per million)은 100만 분의 1을 의미한다.
ppm을 %(percentage)로 단위를 변환할 때 10000을 나눈다. 여기서 %단위는 질량 백분율이 아니라 입자 개수의 백분율을 나타낸다.
예) 대기중의 이산화탄소 농도 355ppm =355/10000 = 0.0355%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