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자료 - 신약] 겨자씨 한 알의 교훈(마태복음)
- 최초 등록일
- 2012.01.26
- 최종 저작일
-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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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글은 교회에서 설교 말씀을 듣고 자료를 정리하고 감상문을 쓴 글입니다.
겨자씨 한 알의 비유로 천국와 하나님의 말씀, 사람 마음의 내용입니다.
뒤에 나만의 씨의 역할을 주제로 감상문과 함께
본인이 더 알고 있는 내용과 삶의 적용을 간략하게 적어보았습니다.
God Bless You!!
목차
< 마태복음 13장 31,32절 >
< 감상문 >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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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의 겨자씨 한 알의 비유
- 똑같은 씨지만, 어느 땅에 뿌려지느냐에 따라서 결실이 달라지게 된다.
- 길가에 떨어진 씨, 돌밭에 떨어진 씨, 가시떨기에 떨어진 씨, 좋은 땅에 떨어진 씨.
>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마태복음 13장 24절>
>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마태복음 13장 31,32절>
.........중략.......
< 감상문 >
나만의 씨의 역할
천국이란, 하나님의 통치 즉, 다스리는 개념에서 바라본 곳이다. 미래의 천국인 하나님의 나라도 있지만, 현재의 우리의 마음에도 보이지 않는 천국이 있다. 하나님의 나라 천국은 멀리 있지 않다. 언제나 우리의 마음에 있는데, 우리는 이것을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고 알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내 마음 속에 작은 믿음(곧, 겨자씨에 비유)이 있다면 그 곳에는 천국이 있는 것이다. 천국을 담은 마음은 옥토와도 같다. 이 옥토에 좋은 씨가 뿌려졌을 때, 백 배, 육십 배, 삼십 배의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다. 한 알의 겨자씨, 너무 작아서 보이지도 않는 씨지만, 이것이 땅에 뿌려져 잘 자라면 커다란 나무가 되어서 많은 열매를 맺을뿐더러,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든다고 했다.
........이하 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