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하라켄야의인터뷰를읽고

소개글

햅틱, 무인양품으로 유명한 하라켄야상의 인터뷰 내용을 일고 쓴 글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서 론
디자인을 배우거나 디자인에 관심이라면 하라켄의 작품들을 한번쯤은 보았을 것이다. 저자 역시도 인터넷에 바나나 껍질의 질감을 그대로 패키지에 고스란히 담아낸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그의 작품을 알게 되었다.

이처럼 독특한 발상을 해내는 하라켄야는 구낸에 다수의 팬을 보유한 세계적인 디자이너이다. 하라켄야씨의 국내 인터뷰를 통해 하라켄야씨가 디자이너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본 론
첫째, 눈에 보이는 겉모습에 치중하지 말아라.
디자인하면 대부분 ‘색을 어떻게 하지? 형태를 어떻게 하지? 비율을 어떻게 하지?’라는 고민을 하게 된다. 이 고민들은 모두 시각적 구성에만 한정된 디자인을 낳는다. 디자이너는 시각적인 것에만 한정 되어 있지 않아야 한다. 하라켄야씨는 바우하우스 이후 인간의 감가들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미술 경향들을 지적하며 햅틱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전시회를 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