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자료 - 신약] 시작과 계획(데살로니가후서)

소개글

이 글은 교회에서 설교 말씀을 듣고 자료를 정리하고 감상문을 쓴 글입니다.
누구나 계획은 세우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고,
탁월한 사람은 초심을 잃지 않고 포기 하지 않는다는 내용과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 하는가에 대해서 세 가지로 정리하였습니다.

뒤에는 시작은 용기로 하고 계획을 잘 세워 마무리를 잘 하자는 주제로
감상문과 함께 이 글을 통하여 목사님께서 전하시고자 하시는 목적과 의도,
본인이 더 알고 있는 내용과 삶의 적용을 적어보았습니다.

God Bless You!!

목차

없음

본문내용

■ 누구나 시작은 하지만 계획을 세우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 계획이 있을 때 그 마무리를 잘 해서 끝도 아름다운 것이다.
..........중략..........

<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 하는가? >
1. 하나님을 모시고 계획을 세워야 한다.
- 우리는 하나님의 생각으로 살아야 한다.
- 미래의 시간은 하나님의 시간이므로 하나님께서 보장해 주셔야 계획대로 된다.
- 신앙은 모든 계획을 하나님과 관련해서 세워야 한다.
- 무슨 일을 할 때, 어떤 일을 할 때 하나님과 함께 멋지게 살 계획을 세워보자.
...........중략.......

■ 지혜롭게 처사해야 한다.
- 폭풍이 불면 그 다음 날 가면 된다.
- 똥이 있으면 피해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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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문 >

시작은 용기로 하고 계획을 잘 세워 마무리를 잘 하자.

누구나 시작하는 것은 쉽다. 그러나 그 하던 일을 계획하여 마무리 짓는 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의 인생에 계획이 있을 때 시작도 끝도 다 잘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성경에서는 미래의 계획이 없는 사람을 이렇게 말하고 있다.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규모 없이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만 만드는 자들이 있다 하니” - 데살로니가후서 3장 11절 - 미래에 대해서 계획을 세우며 사는 사람이 바로 믿음 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중략.........

그 첫째는 하나님을 모시고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인생에 하나님을 배제한다면 그것은 어리석을 삶이다. 하나님 없는 부와 명예는 곧 실추하는 것으로 결코 만족할만한 것이 아니다. 비록 힘들게 살더라고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간다면 그것이 바로 우리가 인생 살아가는 목적인 것이다.
.........이하 생략......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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