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자료 - 신약] 친절(마태복음)
- 최초 등록일
- 2012.02.01
- 최종 저작일
- 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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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 글은 교회에서 설교 말씀을 듣고 자료를 정리하고 감상문을 쓴 글입니다.
관련된 성경 말씀과 21세기 인재의 포인트를 살짝 정리하여 보았고,
이에 해당하는 내용의 제목으로 모든 일을 주께 하듯 하라는 주제의
감상문을 작성하였습니다.
뒤에는 이 글을 통하여 목사님께서 전하시고자 하시는 목적과 의도,
본인이 더 알고 있는 내용과 삶의 적용을 간략하게 적어보았습니다.
God Bless You!!
목차
없음
본문내용
■ 21세기 가장 큰 핵심은 친절이다.
- 아무리 작은 친절이라도 남에게 베푼 것에는 헛된 것이 없다.
- 아무리 작은 친절이라도 사람에게 깊은 감동을 준다.
□ 친절은 경쟁력이고 생명력이어서 심어 놓으면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힌다.
- 선을 베푼 사람에게는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긴다.
- 친절은 무형의 자산으로 경쟁력의 큰 힘이 된다.
........중략..........
< 감상문 >
모든 일을 주께 하듯 하라.
우리는 과연 삶에게 얼마나 친절하면서 살아가고 있는가? 친절이란 어떻게 정의하는가? 사전적인 뜻으로는 매우 정답고 고분고분한 태도, “~을 베풀다. ~하게 가르쳐 주다. ~로써 대하다.” 와 같은 의미가 있다. 그런데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조금 다르게 친절이라는 말에는 무조건적인 친절은 금물이다. 무조건 친절하다는 것은 때로는 상대방을 무기력하게 만들기도 하고, 작은 희망마저 무너뜨리기도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친절을 베풀어야 하는가? 그 사람의 미래를 보았을 때 그 사람에게 이익이 되고, 좋은 일이 될 것을 생각해서 친절을 베풀어야 한다. 돈이 필요하다고 무한정 돈을 빌려주는 것이 결코 친절이 아니라는 것이다. 배고픈 아이에게 물고기를 주는 것보다 그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 주는 것이 진정한 친절인 것이다.
...........이하 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