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찰 건축 답사 (경주 불국사, 분황사)
- 최초 등록일
- 2012.02.01
- 최종 저작일
-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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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주 사찰 건축 불국사, 분황사 답사 보고서
직접 찍은 사진 & 퍼온 사진 함께 있음 ( 퍼온 사진은 출저 적혀있음)
목차
불국사
분황사
본문내용
[경로]
경주는 신라 천 년의 고대문화와 불교문화 뿐만 아니라 조선시대의 유교문화가 융성하였던 곳인데, 유교문화유산의 규모나 질적인 측면, 그리고 보존상태가 전국 어느 지역보다 우수하여 유교문화의 대표적인 보고이다. 국보를 포함한 문화재가 즐비한 양동 마을과 현재 남아있는 20여 개의 서원, 향교, 정자, 영당 등이 이를 입증하고 있으며, 이들이 잘 보존된 까닭에 내·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유교문화를 보여주기에 가장 적합한 곳이다.
답사코스
기림사→불국사→경주향교→분황사→양동마을→옥산서원→독락당→예술의 전당
소요시간
- 25.97 km, 약 32분 소요
- 13.85 km, 약 25분 소요
- 3.24 km, 약 9분 소요
- 27.12 km, 약 35분 소요
- 11.19 km, 약 16분 소요
- 1.13 km, 약 4분 소요
- 21.96 km, 약 29분 소요
[사찰건축]
가람은 인도어 산가라마에서 유래된 것으로, 음역하여 승가라마 또는 가람이라 했다. 이 말은 의역하면 중워 또는 승원을 뜻했는데, 여러 승려들이 모여 불도를 닦는 곳을 말한다. 초기의 가람 배치 형식은 중국의 궁전건축과 인도의 불탑요소가 복합되어 형성된 것으로 우리나라에는 고구려 소수림왕 2년 중국의 승 순도에 의해 고구려에 전래된 것이 최초였다. 불교는 고구려를 통해 백제와 신라에 전래되었으며 신라에서 가장 늦게 공인되었다. 이후 불교는 고구려와 백제를 통해 일본에 전래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