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디자인분석-500일의 썸머

소개글

영화 `500일의 썸머`에 관하여 사운드 분석을 하였습니다.

목차

1) 사운드 디자인이 잘된 장면
2) 사운드 디자인이 잘된 장면 2
2) 사운드 디자인이 잘 안된 장면

본문내용

사운드 디자인 분석
<500일의 썸머 (500 days of summer), 마크 웹 감독>
<500일의 썸머 (500 days of summer), 마크 웹 감독>

줄거리 : 자신의 인생을 바꿔줄 운명적인 사랑이 나타날 것이라 믿는 순수청년 ‘톰’, 어느날 사장의 새로운 비서로 나타난 썸머를 처음 보는 순간 강렬한 스파크를 일으키며 자신의 반쪽임을 직감한다. 이후 대책없이 썸머에게 빠져드는 톰. 그녀에게 접근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랑도 남자친구도 눈꼽만큼도 믿지 않고 구속받기 싫어하는 썸머로 인해, 그냥 친구 사이로 지내기로 하지만 둘의 사이는 점점 그 이상의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그녀를 천생연분이라 확신하는 톰. 하지만 썸머는 다른 남자와 사랑에 빠져 결혼하게 되고 톰은 실연의 아픔을 딛고 면접을 보러간 자리에서 어텀(Autumn)을 만나게 된다. 결국 여름이 지나면 가을이 오듯이 사랑이 가면 또 다른 사랑이 찾아온다는 내용이다.
-네이버(Naver) 영화정보 참고


1) 사운드 디자인이 잘된 장면
회사 회식자리에서 톰과 썸머가 친해지는 장면

캡쳐
사용된 사운드 요소
장소 (공간)
내용

Sync
술집
(diegetic)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