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자료]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의 비밀 4

소개글

이 글은 교회에서 설교 말씀을 듣고 자료를 정리하고 감상문을 쓴 글입니다.
선교사 윌리엄 캐리의 일생을 살면서 지켜야 할 일을 두 가지로,
우리에게 작은 일이 주어졌을 때 어떻게 감당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세 가지로 정리하였습니다.

뒤에는 이와 관련된 내용으로 감상문이 함께 적혀져 있습니다.

God Bless You!!

목차

없음

본문내용

■ 하나님께서는 작은 일을 통해 큰일을 맡기신다.
- 지혜로운 사람은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다.
- 하나님께서 주목하시면 크게 쓰임 받게 된다.
- 하나님은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을 주목하고 큰일을 맡기신다.

□ 그리스도인들은 성실함과 탁월함을 갖추고 기쁨으로 살아야 한다.
.......중략.......
< 우리에게 작은 일이 주어졌을 때 어떻게 감당해야 하는가? >
1. 작은 일을 성실하게 해야 한다.
① 하나님의 시각에서 작고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다.
> <마태복음 25장 전문> - 달란트의 비유
②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크고 작음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소중히 생각하고 성실히 하느냐를 보시는 것이다.
> 이에 저가 그 마음의 성실함으로 기르고 그 손의 공교함으로 지도 하였도다
<시편 78편 72절>
.......중략.......
< 감상문 >

작은 일이란 사람이 정제하고 규정짓는 것이지 하나님의 시각에서 작고 소중하지 않은 일이란 없다. 단지 하나님께서는 크고 작음에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그 일을 소중히 생각하고 성실히 하느냐, 기쁨으로 하느냐를 보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작은 일을 통해 큰일을 맡기신다. 우리도 그렇지 않은가? 어떻게 처음 일하는 사람에게 귀중하고 큰일을 맡기겠는가? 처음에는 작고 하찮은(?) 일을 시켜보고 어떻게 하느냐(실력과 능력),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성실)를 보고 더 큰일, 더 귀한 일을 맡기게 되지 않는가.
그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어떤 부분의 성실함을 보실까? 작고도 귀한 일, 그건 예배와 기도가 아닐까? 무슨 일이든 작은 것을 꾸준히 하고, 열심히 모았을 때, 큰 것으로 결실을 얻게 되는 것이다.
......이하 생략......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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