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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실험 결과
1)전체그래프
2)이론적인 그래프

2. 실험 분석 (Discussion)

3.Reference

본문내용

2. 실험 분석 (Discussion)
이론적 그래프와 우리 실험을 통한 그래프를 비교하여 살펴보면 우선 9분에서 실험이 매우 아래로 떨어져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원래는 가장 위에 있어야 할 그래프인데 아래로 EJfdjwu 있다. 도한 2분의 그래프는 peak가 제대로 나타나 있지 않고 불안정해 보이고 3분의 그래프와 겹쳐져 있다. 5분의 그래프도 3분보다 위에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6분과 7분도 그래프가 겹쳐져 매우 큰 오차를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오차를 발생시키는 원인을 생각해보면 실험을 할 때에 파우더가 모두 다 골고루 섞이지 않은 채로 시간을 재서 뽑아낼 때에 반응에 아직 참여하지 못하고 침전되어있던 파우더가 섞여 나오거나 합성하지 않은 Cd 만이 나온 경우를 생각할 수 있다. 또한 석영관을 사용시 헥산으로 깨끗이 씻었음에도 불구하고 말렸을 때 얼룩이 생겼는데 이것이 UV를 측정할 때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 원인은 UV가 불안정하게 측정되는 것에 기여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sampling을 할 때에 각각의 농도가 같아야 하는데 농도를 같게 하는 것을 불가능 했다. 왜냐하면 계속해서 sampling을 하다보면 점점 농도가 진해지고 같은 양을 추출해 내는 것도 힘들다. 또한 헥산을 넣는 양도 조절해야 하는데 우리는 그냥 대략적으로 양을 sampling 했기 때문에 농도에서의 차이가 있었던 것이다. 9분에서의 결과값이 매우 차이가 나게 아래로 내려간 것도 이 때문이라 볼 수 있다. 그래프 상에서 peak들은 대부분 완만하게 나타나는데 이것이 뾰족할수록 균일한 입자 분포를 가진다. 한번에 그 파장대에 흡수해야 하는데 우리 그래프는 거의 완만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입자 분포가 고르지 못하고 UV 흡수가 산발하게 일어나 불안정한 그래프를 띈다. 헥산을 넣어 주는 이유가 산화를 막기 위함인데 이를 넣어줄 때에도 바로 넣어주지 못하고 시간차를 두고 넣어줌에 따라 또 오차를 발생시켰다.

참고 자료

유기 화합물의 분광학 (제7판) / ROBERT M.SILVERSTEIN / 자유아카데미 p13~55
유기분광학 /채쾌 외 / 학연사 p 3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