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운영의 비리사례
- 최초 등록일
- 2012.02.13
- 최종 저작일
- 2009.04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소개글
시설운영
목차
없음
본문내용
◆ 애활 복지재단, 종합비리세트(?)
애활 복지재단의 비리 문제는 비단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이곳의 비리를 고발하기 위해 애활 복지재단에서 2007년 3월쯤, 노조를 결성하는 등 움직임이 어느 정도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비리가 수면위로 떠오른 것은 지난해 4월1일 한 언론매체에서 애활 복지재단의 시설비리가 심각하다는 폭로성 보도가 나오면서 이다. 이 후 하루 뒤에는 공공서비스노조가 비리를 조사해야 한다는 기자회견을 열었고, 곧이어 대구지역 시민단체가 성명서를 내고, 여러 시민단체들이 공동대책위를 꾸리며 1인시위에 나서기 시작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이 곳 애활 복지재단의 비리사건을 심각하게 조명하는 이유는 운영비횡령, 인건비 조작 및 횡령, 교육비 및 사업비 횡령, 주 부식비횡령, 기능보강사업 횡령, 후원금 횡령의혹 등 애활 복지재단 법인과 3개 산하시설 시설(애활원, 어린이집, 직업훈련시설)비리와 시설생활아동들의 성추행 등 인권유린과 더불어 2005년청암재단 시설비리의 경우 이사회를 일부 해임하고 노조·재단 동수의 이사회 구성을 통한 재단정상화를 이뤄낸 바 있던 대구시가 ‘권한 밖의 사항’이라며 수동적인태도로 일관하며 안이한 대처를 한다는 것에 그 심각성이 대두되었다.
횡령·성추행 아동복지시설 원장 구속
5년간 공공보조금 4억9천만원 가로채
대구 수성구 한 아동복지시설 원장의 공공보조금 횡령 및 아동성추행 사건을 수사중인 대구 수성경찰서는 13일 원장 L(70)씨의 예산 운영비리 혐의가 드러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