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관리학 실습 일지 및 소감문

소개글

간호관리학 실습일지 (총 8일치)
간호관리학 실습 소감문 (한 장)
임상 실습시 본인이 경험한 윤리적 문제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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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간호관리학 실습일지

제 1일 날짜: 2011.09.14.수요일
병동 실습과는 달리 관리실습은 많은 면에서 차이가 있을 거라 기대하고 시작했던 실습 첫 날이었다. 아침 인계가 끝난 후 수간호사 선생님께 실습에 대한 전반적인 오리엔테이션을 받았는데 산과 실습을 나온 광주여대 간호학과 학생들과 함께 31병동에 대한 일반적인 OT를 들은 후 간호행정과 관련된 OT를 한 번 더 받았다. 그 후 산과 실습을 나온 다른 학생들은 V/S과 FHT과 관련된 임상적인 일을 맡아서 하였고, 우리는 출생증명서 발급을 위해 의무기록실에 가는 길이나 입·퇴원환자 OT주는 일을 맡아서 하였다. 그 외에도 OCS에 들어가 네임카드, 명패를 출력하는 일, 동의서 출력하는 일은 전에 실습을 하면서 알고는 있었지만 다시 한 번 더 프리셉터 선생님께 배웠고 11시에는 수간호사선생님께서 병동의 감염관리와 물품청구에 대해 알려주셨다. 물품을 청구할 때는 요일별로 청구할 수 있는 목록들이 각각 달랐는데 매일 필요한 물품들을 체크해서 청구를 하는 것도 상당히 신경을 많이 써야겠구나 싶었다. 또한 마약관리는 의료인이 남용하기가 쉽기 때문에 처방전을 따로 발급받아 마약대장은 따로 관리한다는 말을 듣고 마약은 더 철저히 관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오후에는 간호교육실에서 병원과 관련된 OT를 교육팀장님께 들었는데 예전에는 일반간호사가 acting을 하기 때문에 일반간호사가 가장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오늘 교육을 통해 직급이 높을 수록 관리자는 acting을 하는 일반간호사와는 다른 행정 업무가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제 2일 날짜: 2011.09.15.목요일
오늘은 수간호사 선생님께 station에 구비되어 있는 응급상자와 소화기 사용법에 관련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듣고 매년 2번 씩 실시하는 직무평가서와 자가평가, 수간호사 평가가 이번 주에 있다는 말을 듣고 그 평가서들을 살펴보았다. 또 오늘은 약물기록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는데 아직 학생이기 때문에 자세한 것은 알려주시지는 않으셨으나 간단한 약물 용어와 사용 시간 및 약어만으로도 너무 헷갈려서 11시 약물을 직접 기록할 때는 두 명이서 머리를 싸매 겨우겨우 작성하고 다시 피드백을 받았다. 그 후에는 냉장고에 있는 보관약과 소독 물품들의 날짜를 점검한 후 날짜가 지나간 물품들은 수간호사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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