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국어-5. 마음을 나누며 - 속담이나 관용표현을 써서 상황에 맞게 말하기

소개글

안녕하세요.교대에서 여러 번 장학금을 받고, 열심히 학교 생활을 하는 학생입니다.수업 지도안을 구성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서열심히 연구하고, 작성하고 있습니다.이 지도안은 실제 수업실연을 했던 수업지도안입니다.학교, 학급 상황은 항상 다르기 때문에 조금씩 바꿔서 수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궁금 하신 점은 쪽지 주시기 바랍니다.유용하게 활용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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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칠판에 붙일 그림 자료(티끌모아 태산, 말이 씨가 된다. 꿩먹고 알먹고)
◎동영상
선생님: 너 학교 다닐 생각 없니? 너 체육 특기생으로 내가 당장 우리학교에 입학시켜 줄게.
세경: 네? 체육 특기생이요? 제가 무슨.
선생님: 너 지난번에 공 던지는 거 보고 내가 지금 정식으로 스카웃 제의 하는거야. 너 소프트볼이라고 아니?
세경: 소프트볼이요? 아니요.
준혁: 여자들이 하는 야구 같은 거예요.
선생님: 어때? 나 믿고 한 번 해. 네 구미가 확 당길만한 그런 조건까지 내가 갖고 왔어. 네가 하겠다면 당장 입학과 더불어서 장학금을 줄게. 공부를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다는 얘기야. 공부하고 돈벌고,(도랑치고 가재잡고, 마당 쓸고 돈을 줍는 셈이지.) 어때? (※괄호 부분 ‘삐리리’)
세경: 입학하면 제가 돈을 내는 게 아니라 장학금을 준다구요?
T: 다음 동영상은 어떤 상황인 것 같나요?
T: 어떤 제안을 하고 있나요?

T: 제안을 하는 조건에 대해서 말해 봅시다.

T: `삐리리`부분에는 지난 시간에 배운 속담과 관용 표현이 숨어 있습니다. 어떤 표현이 들어갈까요?
T: 그럼 이번 시간에는 상황에 알맞은 속담이나 관용 표현을 사용하여 말해보는 공부를 하겠습니다. 공부를 잘 하면 수업이 끝날 때 ‘삐리리’부분에 어떤 표현이 들어갈지 알 수 있겠죠?
T: 상황에 알맞은 속담이나 관용표현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오늘의 학습 목표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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