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리더를 국내, 국외 한명씩 선정하고 그들의 특징을 비교

소개글

존경하는 리더를 국내, 국외에서 각 1명씩 선정하여 그들의 특징에 대해 서술하였습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2-1. 안철수에 대하여
2-2. 리카르도 세믈러에 대하여
2-3. 안철수와 세믈러를 통해 느낀점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리더(Leader)란 ‘많이 듣고, 교육시키며, 도움을 주고, 대화를 나누고, 평가하고, 모든 책임을 지는 사람’을 말한다. 이러한 태도가 몸에 습관처럼 물들어 있는 리더들은 큰 존경과 함께 자신의 맡은 일을 좀 더 효율적으로 완성시키고 있다.
요즘은 ‘리더의 자질’, ‘리더의 역할’, ‘훌륭한 리더의 조건’ 등 여러 가지를 주제로 많은 책들이 출판되고 있다. 이를 보면 모두 위에 설명한 조건 등을 토대로 내용이 이루어져 있다. 그렇다면 내가 존경하는 리더를 통해 그들이 얼마나 리더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지에 대해 기술해 보고자 한다.
내가 존경하는 리더는 안철수(안철수연구소 이사회의장)와 리카르도 세믈러(셈코 CEO)이다. 내가 왜 이 두 분을 존경하는지 지금부터 그들의 생각 및 행동에 살펴보도록 하겠다.

2. 본론
2-1. 안철수에 대하여
안철수 의장은 ‘커피 마시며 대화하고 싶은 지식인 1위’, ‘20~30대 창의성 롤 모델 1위’, ‘구직자들이 가장 존경하는 CEO 1위’, ‘CEO로 영업하고픈 리더 1위’ 등 국내에서 많은 젊은이들에게 존경받는 CEO였다. 또한 주간 시사저널 조사 결과 ‘우리 시대 영웅’중 현존 인물로는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이토록 안철수 의장을 존경하는 것일까? 그 이유는 바로 그가 직원들에게 ‘관리자’가 아닌 ‘리더’로서의 면모를 보였기 때문이다. 그는 ‘관리자는 주어진 시간 내에 주어진 돈을 가지고 주어진 일을 완수하는 사람이고, 리더는 구성원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내서 일을 완수하는 사람이다’라고 했다. 일을 완수한다는 측면에서 이 둘의 결과는 똑같지만 관리자의 방식에는 ‘사람’이 없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관리자는 앞에서 끄는 사람이고 리더는 뒤에서 밀어 주는 사람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