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원리 독후감 감상문 22

소개글

무지개원리 독후감 감상문 22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정말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여타의 자기계발류의 책들이 종종 지루함을 주는데 반해 이책에는 수많은 예화들을 실고 있기 때문에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흥미로움이 더 해간다. 때로는 심리학 교과서를 보고 있는듯 사람의 심리를 파해치기도 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눈시울을 붉게 만들기도 한다. 그리고 무지개 원리는 그저 이런 원리로만 끝을 맺지 않고 ‘치유’를 돕는 방법도 제시한다. 상처, 영혼, 관계의 치유를 통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줌으로써 무지개 원리를 좀 더 잘 받아들일 수 있게 해준다. 어찌 보면 치유가 이뤄어 지지 않는다면 전인적 자기 계발은 그 의미를 잃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 한다.
이것은 내가 가장 마음에 두는 이책의 한구절이다. <지금 그리고 여기(here and now) 이 어부는 가상의 부에 대해 헛된 꿈을 꾸고 있는 동안 손에 쥐고 있던 진짜 ‘부;를 내던지고 있었던 것이다. 이처럼 우리의 삶을 부유하게 만들 수 있는 ‘모든것’을 우리는 이미 우리 손안에 가지고 있다.> 지금 이곳에 나는 행복의 요건을 모두 가지고 있다. 다만 이를 알아보지 못할 뿐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처음에는 읽기를 망설이기도 했지만, 지금은 내삶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하는 일마다 잘되어라.’ 라는 암시를 항상 나에게 준다면 정말로 하는 일마다 잘되지 않을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