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오디션에 빠지다 (발표자료)

소개글

제가 등록한 대한민국 오디션에 빠지다 라는 레포트를 바탕으로 제작된 발표자료 입니다
만점 받았구요 직접 포토샵으로 내용물을 제작하고 PPT안에 발표대본도 안에 같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목차

1. 오디션 프로그램 역사

2. 오디션 프로그램 뜯어보기
- 일반인 대상
- 연예인 대상

3. 오디션 프로그램 열풍이유

4. 오디션 프로그램 명과 암

본문내용

‘슈퍼스타K’가 등장한 2009년. 성공을 기대한 사람은 거의 없었죠. 저도 역시 그랬었고 어쩌면 이런 예상은 당연했습니다. 지금까지 진행된 오디션 프로그램들은 항상 용두사미꼴로 끝맺음을 맺었기 때문이죠. 여기 누구 악동클럽 뭐하는지 알고 계시는 분 있나요? 배틀은? 이렇게 우승자들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프로그램이 방송될 때도 시청자가 10대에 한정되있어서 말 그대로 그들만의 리그로 취급 당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슈퍼스타K’는 당시 케이블 최고 시청률인 8%대를 기록하고, 이어서 나온 슈퍼스타K 시즌2 역시 대성공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의 양상이 조금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을 뜯어보기 앞서 역사에 대해 살펴볼까요?
한국 오디션 프로그램의 조상이라고 하면 모두들 알고 있는 전국노래자랑 입니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출연자들이 등장해서 노래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대학가요제 입니다. 이런 가요제를 통해 가요계에 발을 내딛은 신인들은 현재 우리가 아는 신해철, 노사연, 배철수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점점 가수들의 데뷔가 기획사에 의해서 좌우되고 결국 2001년엔 박진영이 주축이된 이나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케이블에서도 등장했는데 바로 입니다. 제2의 신화를 뽑는 다는 명목으로 신화가 직접 심사했고 최종 선발된 사람들은 BATTLE이란 그룹으로 데뷔를 했는데 지금은 어딨나요?
이후 다시 SBS에서 박진영과 비가 주축이 된 이 제작되었습니다. 이 프로에서 우승을한 아이는 지금 2PM의 준호가 되었죠.
그리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변주격으로 나타난 MBC의 은 가수지만 주목을 받지 못했던 무명이나 신인가수들이 주인공이었습니다.
이렇게 간간히 이어져 오던 오디션 프로그램들은 그닥 많은 호응을 얻지 못했고 어느새 오락프로그램의 대세는 같은 리얼 버라이어티가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