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신차 및 자동차 시장 전망

소개글

2012년 자동차 시장 현황 및 전망
그리고 신차 플랜입니다.

목차

> 2011년 자동차 시장
1) 경차와 대형 중심 판매 증가
2) 연간 판매, 2002년 이후 최다

> 2012년 전반적인 자동차 시장전망

> 2012년 차급 및 수입차 시장 전망

> 2012년 출시 신차 총 정리

> 2012년 출시 예정 차 (수입) – BMW (상반기)

> 2012년 출시 예정 차 (수입) - 폭스바겐

> 2012년 출시 예정 차 (수입) - 벤츠

> 2012년 출시 예정 차 (수입) – 인피니티

> 2012년 출시 예정 차 (수입) – 닛산 / 도요타 / 혼다

> 2012년 출시 예정 차 (수입) – 지프 / 푸조

> 2012년 출시 예정 차 (수입) – 아우디

> 2012년 출시 예정 차 (수입) – 페라리/마세라티/시트로앵

> 2012년 출시 예정 차 (수입) – 피아트 / 벤틀리 / 스바루

> 2012년 출시 예정 차 (수입) – 재규어 / 캐딜락 / 포드

> 2012년 출시 예정 차 (국산) – 렉서스 / 한국 GM / 쌍용차

> 2012년 출시 예정 차 (국산) – 현대차 / 기아차

> 기타 2012년 뉴스

본문내용

> 2011년 자동차 시장 2011년, 전년비 2.9% 증가한 160만 대 예상
- 연말까지 신차 출시 및 업체 판촉 강화가 지속되며 전년비 판매 증가
SM7, 프라이드, i30 후속차 출시에 따른 신차효과
점유율 향상을 위한 르노삼성과 한국GM의 판매 경쟁 및 쌍용의 판매망 재건 등으로 판촉 활동 강화
- 다만, 4/4분기는 대외여건 악화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판매가 전년 동기대비 소폭 감소
1) 경차와 대형 중심 판매 증가
1~9월, 전년동기비 5.2% 증가한 119만 대
- 모닝, 그랜저 신차효과와 인기모델의 판매 호조 지속
1월 출시 이후 모닝과 그랜저 판매 호조로 경차와 대형 판매 비중이 사상 최대인 33.1%로 증가
지난해 8월 신형 모델이 출시된 아반떼도 전년동기비 13.1% 판매가 증가하는
호조를 이어가며 1~9월 모델 판매 1위
- 다만, 최대 차급인 중형은 SM5, 쏘나타 신차효과 약화와 K5 공급 부족 등으로 22.9% 감소
2) 연간 판매, 2002년 이후 최다

> 2012년 전반적인 자동차 시장전망
2009년 이후 증가세를 유지하던 국내 내수 판매는 155만 대에 머물 예정
차급 별로는 신차효과 약화로 소형, 준중형 및 대형의 판매 감소가 예상
경차 및 SUV 판매는 소폭 증가

수입차 판매는 신차 출시 확대, FTA 발효 등으로 증가세를 이어갈 전망

> 2012년 차급 및 수입차 시장 전망
경차와 중형, SUV 판매 증가
- 경차는 경기 악화 우려로 실용적 가치가 부각되면서 판매 호조
- 중형은 K5 공급 확대와 2011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말리부 신차 효과에 힘입어 판매 증가
- 소형과 준중형은 판매 비중이 높은 엑센트, 아반떼 신차효과 약화로 판매 소폭 감소
- 대형은 2011년 사상 최다 판매에 따른 기저효과로 승용 차급 중 가장 크게 감소
상용차는 소형상용 환경규제 강화로 판매가 위축되며 감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