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 가정 산모의 산후우울증 예방 및 경감 프로그램
- 최초 등록일
- 2012.02.23
- 최종 저작일
- 2012.02
- 1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할인쿠폰받기](/images/v4/document/ico_det_coupon.gif)
소개글
프로그램 개발과 평가에서 좋은 평가 받았습니다^^*.많은 참고 되시기 바랍니다.지역에 맞게 약간 수정하면 적용가능할 겁니다.
목차
1. 사업 명 : 빈곤 가정 산모의 산후우울증 예방 프로그램
2. 사업의 필요성
3. 서비스 지역, 서비스 대상 및 실인원수
4. 사업 목적 및 목표
5. 사업내용
6. 예산계획
7. 향후운영계획
본문내용
1. 사업 명 : 빈곤 가정 산모의 산후우울증 예방 프로그램
2. 사업의 필요성
1) 대상자 욕구 및 문제점
일반적으로 여성들은 출산 후, 결혼 전 몸매로 돌아가기 위한 무리한 다이어트나 산후 우울증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쉽게 우울증에 빠지기 쉽다. 또한 우울증과 함께 심한 스트레스로 탈모 현상도 함께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산후우울증은 평균 10~15%의 산모가 경험한다고 한다. 산모가 가장 걱정하는 일 중의 하나가 우울증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를 출산한 후에 겪는 ‘산후우울증’이 최근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전문가는 우리나라 산모 10명 중 5~6명이 우울감을 호소한다고도 한다. 초기 ‘산후우울증’은 갑자기 눈물이 흐른다거나 우울해지는 심리적인 불안정상태를 겪게 된다. 또한 불면증과 식욕저하에 시달리며 주변을 원망하기도 하는데 지속적인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문제다. 게다가 2세에게도 안 좋은 영향을 준다.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서 우울증을 앓는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기가 발달장애를 일으킬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연구 조사는, 의사들이 산모 우울증을 정기적으로 살피고 치료할 필요성이 절실하다는 지적을 했다.
보고에 따르면 매년 미국에서 40만 명 이상의 아기가 우울증을 앓는 여성에게서 태어나며, 5~25%의 여성은 산후 우울증으로 고통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소아과협회 `소아학` 저널)
‘산후우울증’은 출산 후 2주정도가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우울증 증상이 한 달 이상 지속 될 경우 문제가 더욱 심각해진다. 우선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에게 애정이 떨어져 육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게 된다. 또한 삶의 목적을 잃고 자살충동을 느끼기도 한다.
이미 우리 사회에서도 우울증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되고 있지만,
자신의 정신적 고충에 대해 터놓고 얘기하고 치료받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정신 질환에 대한 다수 국민들의 편견과 몰이해가 우리 사회 가장 민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