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물의 이해
- 최초 등록일
- 2012.02.23
- 최종 저작일
- 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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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반적인 먹는물에 관련된 PPT입니다.
물을 마셔야하는 이유?
1.영양소를 녹여 운반하면서 필요한 세포에 공급한다.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은 소장에서 혈액 속으로 영양소가 흡수되어 온 몸을 타고 다니다가 영양분이 필요한 세포가 나타나면 그 세포에 영양분을 넣어줌으로써 살아가는 힘, 즉 에너지를 만든다.
2. 노폐물을 배출한다.
모든 물질들은 태우면 재가 남듯이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 또한 에너지를 만들고 나면 찌꺼기가 생긴다. 이것이 바로 산성 노폐물이다. 이 산성 노폐물은 모두 물에 녹아 배출되는데, 섭취하는 물의 양이 적으면 배설되는 양도 당연히 적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일정량의 물을 공급받지 못하면 노폐물이 축적되게 되고 생체의 기능이 떨어져 여러 가지 장애가 생겨나게 된다. 특히 각종 성인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체내의 신진대사에서 생기는 노폐물을 녹여서 내보내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물은 하루에 400~500ml이다. 그러나 건강하고 깨끗한 몸과 피부를 위해서는 하루 2500ml의 물이 필요하다고 한다.
3.완충액으로서의 역할을 한다.
체액의 PH는 7.35~7.45의 약알칼리 상태이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산도가 급격히 달라지면 대사반응에 관여 하는 효소의 반응이 일어날 수 없기 때문에 효소반응이 제대로 되지 않아 신진대사의 균형이 깨어지고 면역력이 떨어져 질병에 잘 걸리는 산성체질이 된다. 이렇게 산성체질이 되면 알칼리로 중화시키기 위해 강 알칼리 물질인 뼈 속의 칼슘을 뽑아내서 쓰게 되므로 골다공증의 위험이 커지게 된다. 그러나 알칼리수를 충분히 마셔주면 산성노폐물을 배출시키고 산도를 완충시켜 약알칼리 상태의 건강한 신체를 유지시킬 수 있다.
4. 노화를 방지한다.
인체는 60~80%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 따라서 인체를 구성하는 세포는 물에 흠뻑 젖은 스펀지와 같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물의 구조(육각수 구조)가 흐트러져 밖으로 빠져 나오게 되니 피부가 공기 빠진 풍선처럼 쭈글쭈글해지는 것이다. 즉 세포의 노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세포의 노화와 물은 절대적인 관계를 갖고 있다. 따라서 건강한 물을 적정량 유지하고 있으면 노화가 지연되고 탄력이 있는 피부를 보존할 수 있다.
5. 체온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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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먹는 물의 오염 사례
울산지역 학교 정수기 물 58% 부적합 판정
| 기사입력 2011-06-16 16:36 | 최종수정 2011-06-16 22:26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지역 한 초등학교의
학생과 교사가 마시는 물로 사용하는 정수기 물에서 기준
치의 90배가 넘는 일반세균이 검출됐다.6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4월 관내 초등학교 15곳
과 중학교, 고등학교 각 5곳씩 등 총 25개 학교에 설치된
정수기 100대에 대해 수질검사를 한 결과 58%인 58대의
정수기에서 일반세균이 기준치(100cfu/㎖)를 초과해 나왔다.한 초등학교의 정수기에서는 일반세균이 기준치의 90배인
9천cfu/㎖가 검출됐고 또 다른 초등학교의 정수기에서는 기
준치의 70배인 7천cfu/㎖가 확인되는 등 일반세균 오염이
심각했다.
일반세균이 기준치를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정수기는 초등학교가 65%로 가장 많았고 고등학교 50%, 중학교 45%로 각각 나타났 다. 시교육청은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정수기에 대해 필터교환, 소독 등의 과정을 거쳐 2차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일반세균이 검출되지 않아 현재 학생과 교사가 마시는 물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leeyoo@yna.co.kr
정수기 물의 오염사례
먹는 물의 오염 사례
충북NGO “진천 구제역매몰지 침출수 누출” 2011-06-03 오후 1:31:55 게재
충북도의 구제역 매몰지 관리에 허점이 드러났다. 도가 매월 한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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