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때구름]무조건 취업

소개글

취업을 하지 안으면 사회를 잘 알 수가 없다.
취업의 눈높이가 너무 중소기업에 취직하려 않는다.
그러나 중소기업에서 취업하면서 대기업에 이직을 노리는 것이 더 합리 적일 수 있다.
창업을 하더라도 어느정도 사회경험이 있어야 한다. 이를 경험하기 위해 취업을 해서 경험을 쌓아 두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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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면접은 가능한 면접관의 이야기를 잘 듣고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고 가능한 짧게 대답하는 것이 중요하다. 길게 이야기 하다보면, 자신의 미흡한 면이 노출되기 쉽다. 질문의 요지를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잘 파악하지 못했으면 다시 질문의 의미를 물어보는 것도 좋다. 면접관이 다 똑똑한 것은 아니다.

7. 이직
우선 취업이 되면 안정적인 수입원이 생긴다. 여유가 생긴다. 월급이 꼬박 꼬박 나오고 회사에서 자신이 인정을 받으면 한 직장에 오래있는 것이 좋다. 오래 있다보면 자신의 입지가 강해지고 이직을 하면 또 다른 사람들과 친해지고 이해타산을 맞춰야 하고 친하게 지내면서 받아 왔던 이익들이 사라진다.
그리도 이직을 하겠다면 적확한 이직 사유가 자신에게 있어야 한다. 급여, 자기개발, 등에 대한 확실한 계획을 세우고 이직을 생각하고 이직을 해야 한다.

8. 부업
현 직업이 경제적인 만족도가 적다면 부업을 생각해봐야 한다. 블러그 마케팅이나, 오픈 마켓을 이용한 창업도 가능하다. 정시 퇴근을 하는 직업을 찾아 봐야 한다. 그리고 부업은 혹시 모를 회사의 경영 위기나 해직, 정리해고 등의 보안책이 될 수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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