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론에 대하여

소개글

오늘날까지

어떤 생물의 진화 과정을 볼 수 있는 화석을 발견한 사례가 없고

과거 어떤 생물의 화석과 현재 그 생물의 외형이 일치함을 통해서

창조론이 허구가 아님을 발표한 PPT 자료입니다.

목차

1. 원숭이 계열
(1) 오스트랄로피테쿠스 ? 멸종된 큰 침팬지 종류
(2) 필트다운인 ? 현생 원숭이의 것
(3) 자바원인 ? 긴 팔 원숭이의 것으로 드러남

2. 인간 계열
(1) 네안데르탈인 ? 관절염(혹은 곱추병)을 앓은 인간
(2) 크로마뇽인 ? 현재 존재하는 인간

3. 허구의 존재
(1) 하이델베르크인 ? 인간의 턱뼈를 가지고 조립된 인간
(2) 네브라스카인 ? 멸종된 멧돼지의 치아에 의해 조립됨

4. 기타
(1) 북경원인 ? 증거가 없음

본문내용

화석의 증거가 다른 생물의 진화를 알려주고 있을까요? 아니면 하나님의 창조를 알려주고 있을까요? 만약 화석이 진화를 알려주기 위해서는 변해가는 모습의 화석이 아주 많이 발견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몇 백 년 동안 화석을 발굴하고 연구해 보았지만 변해가는 모습의 중간 화석은 찾을 수가 없습니다. 간혹 중간 생물의 화석이라고 내세우고 있는 것도 점점 그렇지 않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생물을 각 종류대로 창조 하셨는데 화석은 바로 각 종류대로만 발견이 되고 있습니다. 물고기는 물고기의 종류대로 파충류는 파충류의 종류대로 새는 새는 새의 종류대로만 발견되지 물고기도 아니고 파충류도 아닌 중간 생물체와 같은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얼마 전까지 물고기가 파충류로 변해가는 화석이라고 실러컨스라는 물고기를 증거로 제시했지만 놀랍게도 이 물고기는 아직도 변한 모습 없이 아프리카 근해에 살고 있습니다. 즉 물고기가 파충류로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하게 된 셈이죠. 그리고 화석으로 발견되고 있는 아주 오래 전에 살았다고 하는 앵무 조개와 바다나리라는 생물은 아직도 변한 모습 없이 필리핀과 바하마 근해에 살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