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교육자상
- 최초 등록일
- 2012.02.28
- 최종 저작일
- 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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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훌륭한 교사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한 생각
목차
1. 생각이 깨어있어야 한다.
2. 행동이 귀감이 되어야 한다.
3. 부단한 자기 절제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4. 정의로워야 한다.
5.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
6. 체력을 갖추어야 한다.
7. 때로는 자상해야 한다.
8. 예술을 사랑해야 한다.
9. 질문에 성실히 대답해야 한다.
10. 결국 훌륭한 교육자란 훌륭한 부모다.
본문내용
과연 훌륭한 교육자란 어떤 사람일까? 이에 대해 지금까지 수많은 논의가 있었고, 지금도 교육자를 꿈꾸는 사람들 뿐 아니라 전 국민에게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그만큼 한국 사람들은 교육에 대한 관심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본 과제물에서는 본인의 생각과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훌륭한 교육자란 어떤 사람을 말하는지 서술하고자 한다.
1. 생각이 깨어있어야 한다.
올바른 교육을 위해 교육자는 생각이 깨어있어야 한다. 국가가 정한 선발과정을 통과한 교육자들은 분명 훌륭한 지식을 갖추었을 테지만 그 밖의 면에 대해서도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즉 학생들에게 동기부여를 하고, 때로는 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유연한 사고를 가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꿈이나 목표가 없는 학생에게 성공적인 학교생활을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훌륭한 교육자에게는 이런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여 훌륭한 학교생활, 더 크게는 훌륭한 인생으로 이끄는 능력이 있어야한다. 예를 들어, 슬픈 일이지만 작금의 현실에서 교육자의 능력은 맡은 학생들의 성적에 의해 결정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적을 올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체벌이라 말할 것이다. 하지만 훌륭한 교육자는 매 대신 학생에게 효과적인 방법으로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더욱 좋은 결과를 얻는 사람들이다.
또한 학생이 어떤 잘못을 했을 때 한번쯤은 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습관도 가져야한다. 모든 일에는 최소한 두 가지 면이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엄격한 훈육으로 학생을 이끄는 와중에도 학생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학생의 입장에서 접근한다면 더 효율적인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2. 행동이 귀감이 되어야 한다.
교육자는 학생을 가르치는 입장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보고 배울 점이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