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엘리어트 파동이론
- 최초 등록일
- 2012.03.01
- 최종 저작일
- 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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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엘리어트 파동이론
목차
1. 엘리어트 파동이론(Elliott Wave Principle)
2. 엘리어트 파동이론의 법칙과 거래전략
본문내용
1> 1번 파동
새로운 추세의 반전을 의미하며, 바로 전단계인 C파동이 5개의 소파동인 하락충격파를 끝마친후 5개의 소파동으로 구성된 상승충격파로 형성한다. 1번 파동은 하락충격파인 C파동의 반등쯤으로 인식되기가 쉽고 1번 파동으로 인식하는 것이 쉽지않다.
첫째, 절대법칙에 위배되지 않을 것.
둘째, 앞의 C파동이 5개의 소파동으로 구성되고, 1번 파동이 5개의 소파동으로 구성되어 있어야.
셋째, 시장 특성 분석법에서 사용하는 여러 지표들(RSI, stochastics, MACD 등)을 살펴보면 c파동이 완성되어 갈 무렵에는 시장이 과다하게 약세(oversold)라는 것을 알아 낼 수 있다. 또한 A파동의 바닥과 C파동의 바닥을 연결하는 선이 RSI 같은 시장지표들과는 서로 다른 움직임을 보이는 괴리현상(divergence)을 나타내는 때가 많으므로 추세가 전환되고 있음을 확인하기기 용이해진다.
2> 2번 파동
1번 파동의 조정파동으로 1번 파동과는 반대방향이다. 보통 1번 파동을 피보나치 숫자인 38.2%만큼 되돌리거나 61.8% 정도 되돌린다. 그러므로 실제 거래시 2번 파동이 1번 파동을 100%되돌리거나 그 이상이다면 파동계산이 잘 못되었음을 알고 즉시 손절매 하는편이 낫다.
3> 3번 파동
파동중 가장 강력한(긴) 파동일 경우가 많다. 상승장이라면 거래량이 폭증하고 지수의 가파른 상승이 나타난다. 이때 보통 일반투자자는 일단 무조건 사놓고 보자는 경향을 보인다. 물론 하락장이라면 가격 낙폭이 가장 커 깡통계좌가 속출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때는 어제의 최고가(최저가)와 오늘의 최저가(최고가)가 차이가 너무 커 차트상에 빈 공간인 갭이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다.
이 파동은 가장 강력하기 때문에 충격파동(1, 3, 5번)중 가장 짧은 파동이 절대로 될 수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