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어학연수] 캐나다, 매력적인 어학연수지

소개글

어학연수지로 각광 받고 있는 캐나다에 대한 자료입니다.
어학연수지로서의 캐나다의 장점을 알림으로써 연수지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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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사실 어학연수의 기본은 미국이다
영어라는 것이 어차피 영국 또는 미국에서 온 언어라면, 어학연수를 떠나는 학생이나 보내야 하는 엄마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미국을 어학연수의 대상으로 둘 수밖에 없다. 사람들이 미국에 대해서 제일로 치는 것은 영어를 공부하는 배경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영국과 마찬가지로 미국은 대부분의 토플이나 토익, 텝스, IELTS 시험 등의 핵심인 독해 지문에서 나오는 상당수의 지문을 구성하게 된다.
그러나 나중에도 이야기하겠지만 그렇게 배경을 배운다는 사실이 일정 부분 이상에서는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다. 미국의 역사와 지리에 능한 것은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 예를 들어서 미국에서 대학을 나오고 들어가는 정도까지는 도움이 되지만, 다시 한국에 귀환하는 학생들에게는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배경이 되는 것 외에는 그리 큰 요소는 아니다. 그러나 이왕에 영어를 잘하고 뿌리를 뽑겠다는 점에서는 미국으로의 어학연수 나아가서 캐나다 어학연수는 굉장히 도움이 된다.

2) UN이 선정하는 가장 살기 좋고, 안전한 나라이다 캐나다는 UN이 선정하는 가장 살기 좋은 나라에 자주 언급이 된다. 매년 실시되는 조사에서 200여 개의 항목을 사용하여 평가하는 데 캐나다는 교육 및 의료시스템, 평균 수명과 낮은 범죄율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도시 생활에 있어서도 영어권 다른 어느 나라보다도 안전한 치안 시스템을 확보하고 있어서 유학생들이 공부하면 생활하기에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3) 북미식 표준 영어를 사용한다
영어에도 북미식의 표준 영어뿐만이 아니라, 필리핀식, 인도식, 홍콩식 등 아주 다양한 영어발음이 존재하는데, 캐나다에서 사용하는 영어는 북미식 영어로 영어의 표준 발음이라고 볼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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