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 창 통 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가

소개글

성공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찾아보고 요약한 글

목차

없음

본문내용

들어가면서

이 책의 저자는 세계적인 대가들과 인터뷰를 하는 가운데 그들의 이야기에서 늘 일관되게 흐르는 공통적인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발견을 독자들과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저술했다. 저자가 인터뷰한 대가들은 저마다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고, 생각도 달랐다. 하지만 그들이 이야기하는 성공과 성취의 비결엔 공통된 키워드가 있었다. 그것이 바로 ‘혼(魂)’, ‘창(創)’, ‘통(通)’이다. 요약하자면 개인이든 조직이든 가슴 깊숙이 혼을 품고, 늘 새로워지려는 노력을 아끼지 말고, 마음과 마음이 하나로 연결되어 흐르는 통을 이루어내라는 것이다.

혼·창·통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지만 출발은 ‘혼’에서부터이다. ‘혼’은 꿈이고 비전이고 신념이다. 하는 일에 목적의식, 소명의식을 가지는 것이다. ‘혼’이 있으면 인생에 방향성이 생기게 되며, 인생에 대한 자신의 태도가 바뀐다.
또한 혼은 나침반이자 시계이다. 혼이 있는 사람은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돌파하려는 모멘텀을 잃지 않는다. 그리고 혼이 있는 곳에서 비로소 노력과 근성이 싹튼다.
그리고 혼은 개인과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는 최고의 수단이기도 하다. 기복이 심한 사람은 작은 고난에도 쉽게 좌절한다. 하나를 끝까지 물로 늘어지는 힘이 부족하다. 결국 성취에 도달하기 전에 포기하고 만다. 어떻게 해야 조울의 폭을 좁힐 수 있을까? 그 비결이 바로 비전이요, 신념이요, 혼이다.

혼이 있으면 다음엔 ‘창’이 있다. 창은 의미 있는 것을 만들어내는 일이다. 혼이 씨를 뿌리는 것이라면, 창은 거두는 것이다. 창은 실행이다. 꿈을 현실로 바꾸는 과정이다. 꿈은 공짜로 얻어지지 않는다. 인내하고 집중하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때 비로소 찾아온다.
또한 창은 늘 새로워지려는 노력이다. 의미를 만들어내기 위해 우리는 늘 새로워지지 않으면 안된다. 창은 익숙함을 뒤집어 새로움을 만들어내는 노력이다. 때문에 창은 늘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다. 현실에 만족하고 안주하는 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