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럿이 함께
- 최초 등록일
- 2012.03.08
- 최종 저작일
- 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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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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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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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여럿이 함께>는 인터넷매체 <프레시안> 창간 5주년을 맞아 신영복, 김종철, 박원순, 최장집, 백낙청 등 이 시대의 대표적 지식인 다섯분을 모시고 진행한 연속기획 강연을 엮은 것이다.
<프레시안>이라는 새 언론을 창간한 이유를 설명하자면, ‘세상은 크게 변하고 있는데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들 눈은 거의 변하지 않고 있는 데 대한 위기의식’이라고 말한다. 특히 한국인들의 현실 인식에 압도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기존 언론의 구태의연함을 그대로 보고 있을 수만은 없다는 생각 때문에 새 언론을 창간하게 되었다.
또한, ‘저널리즘(Journalism)’이란 본디 그날그날의 일을 기록하는 것을 본령으로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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