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어학연수] 캐나다 여행
- 최초 등록일
- 2012.03.09
- 최종 저작일
- 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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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어학연수 중에 여행할 만한 캐나다의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여 행
1) 토론토
1)) 토론토 내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갈 수 있는 곳
많은 학생들과 한국에서 토론토를 방문하시는 여행자들을 볼 때 늘 안타까운 점이 있다. 대다수 많은 이들은 항상 대표 관광지만을 찾는다. 하지만 아이러니한 점은 전세계 어느 곳을 가더라도 그 나라, 그 지역의 진실된 모습은 그 뒤에 있다는 것이다. 물론 가장 대표되는 관광지를 빼놓을 수는 없지만 그보다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더 진정한 것을 아는 것이 여행의 큰 장점이다. 특히 어학연수 혹은 유학을 하는 학생들의 경우는 단순히 유명 명소를 다니는 관광이 아닌 더 많은 것, 더 진실된 것을 보고, 듣고, 느끼고, 그럼으로써 견문을 넓히는 것이 주된 목적이라 생각된다.토론토의 상징물인 CN타워, 카사로마, 토론토시청 등은 당연히 토론토를 상징하는 곳들이다. 하지만 이러한 곳들에서는 진정한 캐나다의 모습을 볼 수는 없다. 예를 들면 외국인 관광객이 대한민국을 방문할 때 경복궁, 63빌딩, 올림픽경기장 등에서 현재 급변해 있는 대한민국의 모습들을 발견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물론 역사와 대표물에 여행의 초점을 맞춘다면 당연히 우선으로 방문해야 할 곳이다. 하지만 학생들은 앞에서 말한 것들은 물론 현재 모습 속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는 것이 어학연수 및 유학을 하는 목적의 큰 부분이 되리라 생각되며 대부분 기업체들의 채용 시 어학연수 및 유학 경험 여부를 기재하는 목적 또한 영어 등의 외국어능력보다는 해외 문화 등에 대한 견문을 익히고 넓혔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러한 주장 아래 대표 관광지에 관한 정보들은 수없이 많은 여행책자들에서 수집할 수 있으므로 여기서 재언급하지 않고 보다 더 진실한 캐나다의 모습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꼽아 보았다. 캐나다인들의 실생활 모습들, 그에 맞는 문화와 제도 등이 대한민국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무엇이 다른지를 느끼고 찾아낸다면 어학연수 및 유학 생활 동안 살아 있는 지식의 큰 부분을 얻게 될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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