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생활 속 틀린 맞춤법 조사 리포트
- 최초 등록일
- 2012.03.09
- 최종 저작일
- 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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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실생활 주변에서 찾은 틀린 맞춤법 표기들의 사례를 모아 바르게 고친 리포트 입니다.
리포트에는 총 64가지의 사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진 아래에 #1,2,3,4가 있는데 그 의미는 다음 아래와 같습니다.
#1. 사진 속 틀린 표기
#2. 바르게 고친 표기
#3. 발견 장소
#4. 고친 표기에 대한 해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짜장, 짜장면
#2. 자장, 자장면
#3. 집 앞에 있는 중국집, 중국집 전단지
#4. 자장면은 중국음식 ‘炸醬麵(작장면)’에서 유래하였다. 여기에서 한자 炸자의 중국 한어병음 초성은 zh이다. ㅊ과 ㅈ의 중간발음이라고 할 수 있은데 우리나라 식으로 그 한자를 발음하면 `작장면`이 된다. 후에 작장면은 격음화과정을 거쳐 ‘짜’로 바뀌게 된다. 하지만, 외래어를 표기할 때 된소리를 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자’로 표기하는 것이 옳다.
7.
#1. 빗어내는
#2. 빚어내는
#3. 마트 떡집 광고
#4. - 빗다: 머리털을 빗 따위로 가지런히 고르다.
- 빚다:「1」흙 따위의 재료를 이겨서 어떤 형태를 만들다.
「2」가루를 반죽하여 만두, 송편, 경단 따위를 만들다.
「3」지에밥과 누룩을 버무리어 술을 담그다.
4」어떤 결과나 현상을 만들다.
? 여기에서 손끝으로 만드는 것은 떡이기 때문에 가루를 반죽하여 떡을 만들때 쓰는 표현인 ‘빚다’로 표기하는 것이 옳다.
참고 자료
없음